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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간이’라고 놀리지 말아요! 우린 명문대생!‘, 영화 ‘세 얼간이’

입력 2011-07-18 17:03:56 수정 2011-07-18 17: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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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세 얼간이'는 그저 동네 바보들의 이야기가 아니다. 천재들의 집합인 공과대학 소속 3명의 천재들이 만들어 가는 유쾌 통괘한 영화로 제목에서 '반전'을 주는 영화다.

오는 8월 1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2011년 최고의 웰메이드 코미디 영화 '세 얼간이'가 제목에 걸맞는 좌충우돌 장난기 가득한 포스터와 유쾌한 에너지가 충만한 예고편을 공개해 화제다.

이번에 공개된 ‘세 얼간이’ 포스터는 주인공인 세 명의 얼간이 란초, 파르한, 라주가 펼칠 유쾌한 반란을 예고하는 특유의 익살스런 표정에 시선이 고정되어 있다. 과연 이 세 명의 천재 공학도들이 어떤 사건을 일으킬지 기대를 모으게 한다.

세상을 향해 꿈과 자유를 외치는 세 명이지만 하나의 힘을 가진듯한 진한 청춘의 기운은 현실과 타협하지 않는 그들의 강한 의지를 엿보게 한다. 이러한 세 얼간이들의 모습은 “삐뚤어진 천재들의 세상 뒤집기 한판!”이라는 강렬하고 재기발랄한 카피와 어우러졌다.

‘세 얼간이’는 인도에서 영화 ‘아바타’를 제압하며 인도흥행 수익 811억 원의 상업적 흥행까지 거둔 바 있다 1등만을 강요하는 교육 현실에 일침을 가하며 무한 경쟁 속에 피어나는 진정한 배움의 의미를 일깨워 웃음과 공감을 이끌어 낼 ‘세 얼간이’가 올 여름에 전할 통쾌한 에너지 한 방을 기대해도 좋다.

또한 예고편은 “제가 누군지 모르시나요?”, “우리를 모른단다, 튀어!”라며 시험지를 날려버리는 유쾌하고 발칙한 세 얼간이의 등장으로 시작한다. 배경은 최고의 브레인들이 모여 오직 1등만을 향해 피 말리는 레이스를 펼치는 천재들의 집합소 ICE 공과대학이다.

헬리콥터를 손수 조립해 하늘을 날게 하는 미스터리한 천재, 1번 얼간이 란초, 장난기 가득한 얼굴, 궁금증 가득한 눈빛 그리고 배움을 함께 토론하고 싶은 진지한 열망으로 가득 찬 그의 등장은 경쟁을 최고의 미덕이라 강조하는 학교에 큰 파란을 예고한다.

그리고 가난한 집안 형편 속 어렵게 공부하지만 매번 꼴찌하는 2번 얼간이 ‘라주’, 공학자가 되길 바라는 부모님과는 다른 꿈을 꾸는 3번 얼간이 ‘파르한’의 연이은 등장에 과연 이 얼간이 삼총사가 어떤 일을 펼칠지 유쾌한 앙상블을 기대케 한다. 이에 “인생은 레이스(θ)다”라고 불꽃 열변을 토하는 스파르타 학장님의 등장은 코믹 살벌한 갈등을 예고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알 이즈 웰’이다. 세 얼간이들이 큰 문제에 부딪히고 현실과 꿈 사이에서의 고민을 타파해 나갈 때 항상 외치는 주문! ‘알 이즈 웰(All is well)’이다. ‘알 이즈 웰’은 'All is well'의 인도식 발음이다. 이들은 ‘잘 될 거야’라는 알 이즈 웰 정신과 함께 1등만이 아닌 꿈을 향한 무모한 레이스를 강행하며 세상 뒤집기 한 판을 펼친다.

100초라는 짧은 시간 동안에도 유쾌한 반란의 에너지와 뜨거운 공감을 동시에 불러일으키며 관객을 사로잡는 ‘세 얼간이’는 오는 8월 초대형 블록버스터들과의 뜨거운 전쟁 속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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