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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호-신세경', 가장 강렬한 만남! 영화 '푸른소금'

입력 2011-07-18 09:55:47 수정 2011-07-18 09:5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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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로를 대표하는 최고의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캐스팅 0순위로 꼽히는 차세대 여배우 신세경 주연의 ‘푸른소금’이 오는 9월 추석 개봉을 확정했다.

영화 '푸른소금'은 과거를 숨기고 평범하게 살고 싶은 은퇴한 조직의 보스(송강호 분)와 그의 감시를 의뢰 받고 접근한 여자(신세경 분)가 서로의 신분을 감춘 채 조금씩 가까워지면서 위험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다.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국민배우 송강호와 현재 가장 주목 받고 있는 차세대 여배우 신세경의 투 톱 캐스팅만으로도 제작단계부터 화제를 모아온 작품이다. 송강호는 과거를 숨기고 요리사가 되고 싶은 은퇴한 조직의 보스 ‘두헌’역을, 신세경은 정체를 속이고 ‘두헌’에게 접근한 여자 ‘세빈’역을 맡아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한다.

특히 신세경은 기존의 청순한 이미지와는 전혀 다른 당돌하면서도 거침없는 매력이 돋보이는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강호 또한 한층 날렵해진 스타일과 카리스마 있는 액션 연기를 선보이며 냉정하지만 인간적인 매력을 발산하는 전직 조직 보스 캐릭터를 완벽히 소화했다. 전작들과는 또 다른 ‘송강호’의 모습이 기대를 모으고 있다.

두 주연배우뿐만 아니라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들이 ‘푸른소금’을 위해 총출동했다. ‘두헌’의 오른팔 ‘애꾸’ 역의 천정명과 조직의 2인자이자 두헌의 친구 ‘경민’역의 이종혁은 송강호와 연기호흡을 맞춘다. 날렵하게 임무를 수행하는 베테랑 킬러 ‘K’로 분한 김민준과 청부 살인업자 ‘윤여사’역을 맡은 윤여정은 냉철한 카리스마로 관객들을 압도하며 영화의 극적 긴장감을 끌어갈 것이다.

이 밖에도 총기 밀수 판매상 ‘육선생’ 역을 맡은 오달수와 두헌을 위협하는 적대조직의 보스 ‘기철’역을 맡은 김뢰하도 관객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길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각 캐릭터에 꼭 맞는 화려한 캐스팅은 드라마틱한 스토리와 갈등구조를 예고하며 관객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한편 이현승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영화 ‘푸른소금’은 긴박하고 스타일리쉬한 액션과 강렬한 영상미, 팽팽한 긴장감을 선사하는 드라마틱한 스토리로 올 가을 가장 강렬한 감성 액션 드라마로 관객들을 찾아갈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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