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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깨끗한 피부 재생을 위한 ‘수면’ 중요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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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깨끗한 피부 재생을 위한 ‘수면’ 중요

입력 2011-07-18 11:01:56 수정 2011-07-18 11: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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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여드름이 많이 생기고, 피부가 거칠어지는 데는 후덥지근한 날씨와, 피지분비량 증가와 같은 계절적 요인과 함께, 여름철의 불규칙한 수면습관도 큰 영향을 미친다.

더운 날씨에 잠드는 시간이 늦어지거나, 수면 시간이 줄어들었다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밤에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열대야가 오면 우리 몸은 쉽게 수면에 들지 못한다. 높은 기온에 반응한 인체가 일종의 각성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늦게 잠자리에 드는 것이 하루를 더 길게 사는 것 같은 기분을 주기도 하지만, 사실 그 시간은 피부재생을 방해하는 시간이 될 수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와 관련, 여드름 피부치료 전문 한의원인 ‘참진한의원(www.jinmedi.com, 대표원장 이진혁)’은 여름철에 피부 건강을 지키려면 야식과 음주를 삼가고, 늦어도 11시 전에는 취침에 들 것을 충고했다.

▲ 피부 재생시간, 밤 10시 ~ 새벽 3시

보통 피부는 밤 10~11시부터 새벽 2~3시 정도까지 재생이 이루어진다. 이 시간에 숙면하게 되면 우리 뇌에서 성장호르몬이 분비가 되고, 바로 이 성장 호르몬에 의해서 피부의 콜라겐과 엘라스틴이 재생되기 때문이다.

이 시간에 깨어있다는 것은 피부가 되살아날 시간을 뺏는 것이나 다름없다. 바쁜 현대인들은 야근이나 학업 등으로 인해 밤 10시에 잠드는 것이 어려울 수 있으나, 밤 11시 정도에 잠자리에 들고 적어도 3시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 야식의 유혹을 떨쳐내자

또한 늦게까지 깨어 있으면 야식의 유혹에 빠지기 쉽다. TV에는 먹거리 광고가 넘쳐나고, 허기를 달래기 위해서, 혹은 심심해서 조금씩 야식을 찾다 보면 막상 잠자리에 들기 전에는 비어있어야 할 위장이 꽉 차서 숙면을 방해 받게 된다.

위장에 음식물이 남아 있으면 수축운동을 위한 자율신경 활성이 지속되므로 잠자리에 들기 약 3시간 전부터는 어떤 음식이든 배불리 먹거나 마시지 않는 것이 좋다.

야식을 먹는 횟수가 늘어날수록 우리 몸에는 불필요한 노폐물이 쌓이게 되고, 이 역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또한 이렇게 여름 내 야식습관이 몸에 배고 나면 날씨가 선선해진 후에도 금방 야식을 끊기가 어려워져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 숙면을 취하고 싶다면 술은 피하자

술을 먹으면 더위도 잊고 잠을 자는데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해서 맥주 한잔을 청하는 사람도 많다. 하지만 술은 이뇨작용을 일으켜 자주 잠에서 깨도록 만들고 뇌에 자극을 줘서 숙면을 방해한다. 술이 칼로리도 높고 피부에 악영향을 미치는 것은 물론이다.

이진혁 맑은얼굴 참진한의원 원장은 “너무 늦게 잠들거나, 잠들기 전에 야식을 먹는 등, 올바르지 못한 수면 습관은 휴식이 필요한 피부에는 좋지 않은 습관이다.”라고 말하고, “특히 여드름이 많거나 피부트러블이 자주 생기는 경우라면 피부 재생시간인 자시(밤 11시~1시)와 축시(밤 1시~3시) 동안에는 꼭 숙면에 들 수 있도록 수면 습관을 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 여름 밤 불면증을 이기기 위한 7가지 방법

① 낮잠은 30분 이내로 제한한다.
② 운동은 취침 5∼6시간 전 가벼운 산책이나 자전거 타기가 좋다.
③ 샤워는 미지근한 물로 잠들기 2시간 전에 한다.
④ 오후 7시 이후엔 담배를 피우지 않는다.
⑤ 잠자리에서 잠이 오지 않으면 일어나 가벼운 내용의 책을 읽는다.
⑥ 땀이 나도 몸에 달라붙지 않는 모시 시트를 깐다.
⑦ 자기 전에 심호흡을 30회 정도 하면서 가벼운 명상을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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