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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67%가 다이어트 절감할 때는?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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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여성 67%가 다이어트 절감할 때는?

입력 2011-07-18 13:02:25 수정 2011-07-18 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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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혼들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하는 때는 남성의 경우 몸이 둔하게 느껴질 때인 반면 여성은 옷을 세련되게 입을 수 없을 때인 것으로 드러났다.

결혼정보회사 비에나래가 재혼 사이트 온리-유와 공동으로 8일부터 16일 사이에 전국의 초혼 및 재혼 희망 미혼 남녀 532명을 대상으로 전자메일과 인터넷을 통해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절감할 때’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이다.

이 질문에 대해 남성은 응답자의 27.1%가 ‘몸이 둔할 때’로 답했고, 여성은 3명 중 2명꼴인 66.5%가 ‘옷을 세련되게 입을 수 없을 때’로 답해 각각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한 것.

다음으로 남성은 ‘옷을 세련되게 입을 수 없을 때’(23.3%), ‘이미지 훼손이 우려될 때’(22.2%), ‘나와 무관’(19.5%) 등이 뒤를 이었고, 여성은 ‘몸이 둔할 때’(11.8%), ‘정신이 맑지 않을 때’(10.3%), ‘인간관계에 불리함을 느낄 때’(6.7%) 등이 차지했다.

▲ 미혼女 37%, ‘다이어트 안해 소개팅 안 들어와’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 (비만 때문에) 이성교제에 불리한 점’에 대해서도 남녀 간에 의견이 엇갈렸다.

남성은 옷을 마음대로 못 입는다, 소개를 안 시켜준다, 맞선에서 차인다 등의 순서로 답했으나, 여성은 소개를 안 시켜준다고 답한 비중이 가장 높고, 옷을 마음대로 못 입는다, 교제로 발전되지 못한다 등의 순서를 보였다.

비에나래의 손동규 명품커플위원장은 “현대인들은 이성의 외모나 도회적 세련미를 중시하기 때문에 남녀 불구하고 비만을 기피하는 경향이 있다”라며 “소개팅이나 맞선을 주선할 때 중매인은 만남 결과에 신경 써야 하므로 섣불리 소개를 해주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 미혼들의 다이어트 방법, 男‘운동’-女‘식사조절’

‘통상적인 다이어트 방법’으로는 남성의 경우 운동을 단연 높게 꼽았고, 식사조절과 특별 프로그램 이용 등이 뒤따랐으나, 여성은 식사조절이 운동보다 다소 높고, 특별 프로그램 활용이 3위를 차지했다.

▲ 미혼들이 다이어트 실패하는 이유는?

‘다이어트에 실패하는 주된 이유’로는 남녀 모두 정신력 부족(남 54.4%, 여 45.4%), 왕성한 식욕(남 21.9%, 여 24.9%), 시간 부족(남 16.4%, 여 22.6%) 등의 순으로 답했다.

온리유의 신정해 커플매니저는 “다이어트를 하기 위해서는 운동이나 식사조절 모두 장기간 동안 꾸준한 노력이 필요하다”라며 “그러나 사회활동에 따른 각종 스트레스 요인이나 시간상의 문제 등으로 소홀히 하다가 결국 흐지부지 끝나는 사례가 빈번하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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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8 13:02:25 수정 2011-07-18 13: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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