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신개념 스마트 플레이어 갤럭시 플레이어 70과 영국프리미어리그 명문 구단 첼시가 만나 탄생한 '갤럭시 플레이어 70 첼시 스페셜 에디션'이 30일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100대 한정 판매한다고 18일 밝혔다.
'갤럭시 플레이어 70 첼시 스페셜 에디션'은 5인치 대화면에 폭넓은 컨텐츠와 서비스를 갖춘 삼성 갤럭시 플레이어 70과 2011-2012 시즌 아디다스 정품 첼시FC 홈 져지(레플리카 유니폼), 첼시 로고가 새겨진 스페셜 에디션 케이스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39만 9천원.
총 10만원 상당의 첼시 관련 구성품이 포함된 이번 상품은 30일 오후 3시 서초동 삼성전자 지하1층 삼성 딜라이트샵에서 현장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한정 판매에 응모를 원하는 고객은 29일까지 삼성 모바일닷컴에서 해당 이벤트에 참여해 입장권을 받은 후, 현장에서 추첨권으로 교환해 참가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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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18 13:04:25
수정 2011071813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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