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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갓탤’, ‘최성봉-김하준’ 파이널 진출! 방송후 인터뷰

입력 2011-07-18 13:20:50 수정 2011-07-18 13: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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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갓 탤런트’는 지난 6월 4일 첫 방송을 시작 후 그동안 예선을 거쳐 총 40팀의 세미파이널 진출자들을 선발했다. 지난 7월 16일 CJ E&M 센터에서 ‘코갓탤’의 첫 세미파이널이 진행됐다.

샌드 애니메이션 작가 ‘김하준’, SBS 공채개그맨 출신 ‘김홍준’, 마샬아츠 비보잉 퍼포먼스 ‘대전 몬스터’, 음대교수 출신 휘파람 연주가 ‘임채흥’, 파이어 피겨 댄스 ‘정신엽’, 세계를 울린 감동의 목소리 ‘최성봉’, 귀여운 힙합댄스 걸그룹 ‘큐티파이스’, 비트박스 황제 ‘황영철’이 최고의 무대를 선보였다.

첫 세미파이널 진출자로 ‘최성봉’과 ‘김하준’이 뽑혔다. 방송직후 짧은 인터뷰를 가졌다.


-‘코갓탤’ 파이널 진출자 ‘최성봉’

Q: 파이널 무대 진출 합격소감은?
최성봉: 올라갈 줄 예상 못했는데.. 이 자리에 나올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감사하고, 합격 여부에 얽매이지 않았다.

Q: 예선 방송 직 후 해외 매체들과 유명 스타들의 극찬 소식을 듣고 느낌은?
최성봉: 조금 두려운 심정이었다.

Q: 가장 많이 생각나는 사람
최성봉: 복지 재단사 선생님이 생각난다.

Q: 지역예선에서 합격한 후 대전예고 논란에 대해 본인의 생각은?
최성봉: 처음으로 갔던 학교였기에 마음이 아팠지만 또 한편으로는 감사했다.

Q: 다음무대에 선보일 컨셉은?
최성봉: 합격할 줄 몰랐기에 더 좋고 나은 모습을 보여드리겠다. 나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힘을 받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Q: 개인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이런 순간이 올거 라고 생각했나?
최성봉: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Q: 응원해주신 분들과 시청자들에게 한 마디 한다면?
최성봉: 지금껏 받아보지 못한 감정. 지금 어떤 말을 해도 표현이 안되고 고맙게 생각한다.

Q: 본인이 노래에 재능이 있다고 생각한 적은 있는지?
최성봉: 절대 생각해 본 적이 없다. 사람들이 그렇게 봐주실 뿐이라고 생각한다. 처음으로 좋아했던 것이었고, 꿈꿔왔던 거였기에 열심히 했다.

Q: 만약 우승한다면 계획?
아직 구체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 ‘코갓탤’ 파이널 진출자 ‘김하준’

Q: 방송에서 나온 ‘모래왕자’라는 별명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김하준: 좋은 별명인거 같다.

Q: 심사위원들이 자신을 선택한 이유는?
김하준: 아마 메시지를 전달하는 능력에서 좀 더 낫다고 생각하신 거 같다.

Q: 샌드 애니메이션을 장편으로 만들 계획이 있다면?
김하준: 장편으로 1시간 20분 정도 생각하고 있고, 리버스 식으로 생각중이다.

Q: 집단 창작으로 구성할 계획은?
김하준: 후배 작가들을 양성하고 있다. 새로운 작품들이 나와야 발전이 된다. 아무래도 혼자는 힘들다. 후배친구들과 함께 의견 조율도 하고 도움을 받았다.

Q: 공연을 준비하면서 힘든 적?
김하준: 라이트 박스를 오랜 시간 볼 수 없기에 최대한 머릿속에서 생각했다.

Q: 다음무대서 선보일 컨셉?
김하준: 언제 떨어질 지 모르기에 두 가지 정도 생각중에 있다. 오늘무대는 죽음을 가지고 생명에 대한 얘기 했는데.. 민족적이거나 지금과 같은 생명으로 일관성 있게 할 계획도 있다.

Q: 샌드 애니메이션은 어떻게 시작했는지?
김하준: 처음에 공사판에 빗물에 떠내려 간 모래를 보고 마음이 짠했다. 일반 모래를 가지고 그림을 그렸다.

Q: 해외 에서의 샌드 애니메이션을 봤는지?
김하준: 해외에서 하는지 잘 몰랐다. 그러다 지구 반대편에 샌드 애니메이션을 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사실 해외에 있는 분들은 관심이 없다.

Q: 본선 진출 팀 중에 라이벌은?
김하준: 오늘이 첫 세미파이널 무대이고 앞으로 순차적으로 나올테니 그 분들이 다 경쟁상대인거 같다.

Q: 무대가 가장 정적일 수도 있는데 불리하다는 느낌은 받았는지?
김하준: 보통 일반적으로 모래로 어떻게 그림을 그리는지 생각하는데.. 그걸 극복하는게 정적이지 않을거 같다.

Q: 응원해주는 사람들에게 한마디 한다면?
김하준: 다음 소스 공개는 못하지만 지금까지 보여드린게 아닌 새로운 모습으로 메시지와 그림 보여드리겠다. 성원해주셔서 감사하다.

한편 코갓탤 세미 파이널에 오른 40팀은 각 8팀씩 5조로 나뉘어 매주 1조씩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들 중 시청자 문자투표(#0700)와 심사위원 평가를 통해 매주 2팀이 파이널에 진출 할 수 있다.

전국민 문자투표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CJ도너스 캠프에 기부된다.파이널에 진출한 총 10팀은 오는 8월 20일 초대형 공연장에서 마지막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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