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투어는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을 기념하여, 오는 28일까지 미주지역 성수기 항공권 반짝 세일을 실시한다.

대한항공 최성수기 항공권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는 기회로,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를 기념하여 특별히 진행하게 됐다.

구매한 항공권은 7월 25일~ 8월 22일까지 출발 가능하다.

이와 별도로 일찍 준비하는 자에게 큰 혜택을 주는 얼리버드를 위한 특가세일도 함께 진행된다.

LA항공권의 경우 정상가에서 15만원 할인가로, 샌프란시스코나 시애틀의 경우 20만 원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9월~10월 출발하는 항공권의 경우에 해당하며, 이번 이벤트는 7월 27일까지다.

해당 이벤트는 모두 대한항공에 한해 진행되며, 삼성카드로 결제 시 무이자 3개월 및 2% 추가 할인된다.

웹투어에서는 이번 반짝세일과 더불어 대한항공 미주항공권을 구입할 경우 선착순 200명에게 ‘이것이 미국미술이다’ 입장권을 제공하는 이벤트도 추가로 진행하고 있다.

휘트니미술관소장품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하는 미술전으로 9월 25일까지 덕수궁 미술관에서 전시된다.

문의: 02)2222-25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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