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본격적인 여름철, 강한 자외선과 더위에 지치고 달아오른 피부를 빠르게 진정시켜주는 ‘그린 알로에 멀티 수딩젤’을 새롭게 출시한다.

제품은 피부수분 공급에 탁월한 알로에를 92%함유, 싱싱한 알로에 특유의 청량감과 수분감을 피부에 전달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피부에 열을 내려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감자 추출물과 수분함량이 높고 진정효과가 뛰어난 오이 등 식물 추출물을 비롯, 피부 치유 효과가 있는 위치하젤 추출물을 함유해 생기 잃은 피부를 즉각적으로 회복시켜준다.

또한 20여 가지 다양한 방법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활용 가능한 스마트 멀티 젤이라는 점도 독특하다.

냉장고에 보관해 시원한 쿨링 팩으로 사용이 가능하며, 벌레에 물려 간지러운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 단계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다.

파운데이션과 섞어 물광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으며, 펄 파우더 또는 새도우와 섞어서 쇄골이나 다리 라인을 따라 바르면 노출패션에 어울리는 빛나는 바디 메이크업도 완성할 수 있다.
이밖에도 헤어 에센스로도 사용이 가능해 모발에 윤기와 영양을 부여해주는 효과도 느낄 수 있다.

‘그린 알로에 멀티 수딩 젤’은 토니모리 전국 매장과 온라인 토니모리 쇼핑몰에서 구입 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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