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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옥 디자이너, ‘생활의 발견 오감도’ 속 주인공 스타일 대변신시켜

입력 2011-07-20 18:03:20 수정 2011-07-20 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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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8일 방송된 KBS ‘생활의 발견 오감도’ 속 한 의뢰인의 색다른 변신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결혼 전 하늘을 누비던 스튜어디스 출신의 한 의뢰인은 아이를 낳고 평범한 가정주부 생활을 하면서 과거의 자신감을 되찾기 위해 스타일 변신을 요청했다.

이날 프로그램의 MC인 모델 송경아와 ‘키옥(kiok)’의 디자이너 강기옥이 주부를 찾아 스타일 변신을 도와주는 장면이 방송됐다.

의뢰인의 옷장 점검을 한 강기옥 디자이너와 송경아는 의외로 컬러풀하고 다양한 옷들을 발견했다. 하지만 보유한 옷은 많아도 불어난 체중으로 제대로 활용하고 있지 못한 상태.

화려한 프린트로 지금도 세련되게 입을 수 있는 원피스와 가슴 부분이 파여 있지만 현재의 의뢰인에게는 답답해 보이는 원피스 2가지를 가지고 강기옥 디자이너가 리폼을 시도했다.

일반인들도 시장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재료로 옷을 리폼 할 수 있다는 것을 강조한 강기옥 디자이너는 디자인 회의를 거쳐 새로운 옷을 만들어냈다.

프린트 원피스는 윗부분에 데님을 덧대고 나무 소재로 어깨 끈을 만들어 구슬장식으로 포인트를 줬다. 가슴 라인에 변화를 준 베이지 컬러의 원피스는 옆 라인에 블랙 시폰을 덧대어 A라인의 원피스로 만들었다. 각각 데님과 기계주름을 활용해 기존의 옷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옷이 탄생했다.

단발 헤어스타일로 세련미를 연출한 마지막 변신 과정에서 완성된 옷을 입고 등장한 의뢰인은 ‘마치 신데렐라가 된 기분’이라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에 만족해했다.

강기옥 디자이너는 “리폼 과정에서 의뢰인의 체형을 고려해, 데님 소재와 시폰 장식으로 상체로 시선을 업시켜 상대적으로 날씬한 하체를 부각하는데 중점을 뒀다”고 하면서, “특히 데님 소재는 빈티지 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어 독특한 분위기를 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리도 쉬워 앞으로 활용하기도 쉬울 것이다”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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