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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 바다? 이번 여름엔 바다로 가자!

입력 2011-07-21 16:12:39 수정 2011-07-21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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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로 여름휴가를 계획할 때 근본적으로 고민하게 되는 것이 계곡으로 가야 할지, 바다로 가야 할지이다.

시원한 계곡도 매력적이지만 반짝반짝 빛나는 모래사장과 가슴까지 시원하게 만드는 넓은 바다는 여름휴가 최고의 장소로 꼽힌다.

올해는 더 이상 고민 말고 기차타고 떠나는 섬 여행과 강원도 정선 레일바이크, 강릉-삼척 바다열차 여행을 제안하다.


코레일투어는 KTX, 일반열차를 타고 가는 국내 섬 여행 상품을 선보이고 있다.

서해의 고군산군도 중 대표적인 섬 선유도에서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는 ‘바캉스특선’ 고군산군도 선유도 내 맘대로 즐기기 상품은 오는 23일부터 예약 가능하다.

영등포역에서 새마을호를 타고 출발, 선유도 내 펜션 및 민박에서 숙박하며 명사십리해수욕장에서 자유롭게 해수욕을 즐길 수 있다.

또한 KTX를 타고 홍도·흑산도, 홍도·흑산도·도초도·비금도 4도 탐방, 가거도·다도해, 외도·한산도, 거문도·백도, 보길도·청산도 등 다양한 섬 숙박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바다를 보며 즐기는 정선 레일바이크와 바다 열차도 빼놓을 수 없는 여행코스다.

여름휴가 시즌을 겨냥하여 강원도 정선에 위치한 레이바이크와 강릉-삼척 58km 구간을 운행하는 바다열차 탑승체험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상품도 준비돼 있다.

청량리역을 오전 10시 30분에 출발, 약 2시간 후 제천역에 도착한다. 전용버스 탑승 후 우리나라 5대 적멸보궁 중 한 곳인 정암사를 관함하고 동해 추암해수욕장으로 이동한다.

애국가의 배경이 되기도 한 추암 촛대바위에서 푸른 동해바다에 취해있다 보면 바다열차가 어느덧 추암역으로 들어온다.

바다열차 창밖으로 펼쳐지는 동해바다는 색다른 감흥을 느끼기에 충분하다. 기차 내에서 열리는 이벤트 또한 여행의 재미를 더해준다.

‘나의 문화유산답사기’에 나온 정선의 전통여관 ‘옥산장’에서 숙박체험과 정선 토속음식을 맛 볼 수 있고, 주인장인 전 옥매여사가 들려주는 ‘돌과 이야기’, ‘아리랑 노래’는 듣는 이의 마음을 뭉클하게 만든다.

2일차 오전 정선 토속음식으로 든든하게 식사를 한 후 아침햇살을 맞으며 정선의 대표적인 관광시설물인 레일바이크를 탄다.

정선재래장터를 둘러본 후 정선 특산물인 황기를 소재로 한 황기보쌈도 맛 볼 수 있다.

제천역으로 이동하는 동안 단종이 어린 나이에 세조에게 왕위를 빼앗기고 유배 생활을 했던 청령포에서 단종의 애환을 느껴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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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1 16:12:39 수정 2011-07-21 16: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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