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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병기 활' 쇼케이스 성황리 개최!

입력 2011-07-21 17:18:42 수정 2011-07-21 17: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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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최종병기 활'의 4대 도시 쇼케이스가 지난 20일 서울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열렬한 반응 속에 개최되며 화려한 여정의 종지부를 찍었다.

지난 15, 16일 부산, 대구, 대전에서 성황리에 진행되었던 '최종병기 활' 쇼케이스가 지난 20일, 4대 도시의 종착지인 서울에서 개최되어 어느 때보다도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관객들은 행사 시작 두 시간 전부터 티켓 부스 앞에서 긴 행렬로 장사진을 이루며 눈길을 끌었다. 쇼케이스 시작 이후 상영관에 배우들이 등장하자 열화와 같은 환호성과 플래시 세례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드러냈다.

영화에서 가장 자신 있는 점이 무엇이냐는 관객의 질문에 김한민 감독은 “4개월 내내 대부분 핸드 헬드로 찍었다. 박진감 넘치는 화면과 고증에 기반한 활 액션은 우리 영화의 백미”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극 중 오빠인 박해일과 정혼자인 김무열 중 누가 더 좋으냐는 짓궂은 질문에 문채원은 “개인적으로 나쁜 남자에게 더 끌려서 류승룡 선배님이 좋다”는 재치 있는 발언으로 팬들을 즐겁게 했고, 류승룡은 이에 화답하듯 손을 번쩍 들어 좌중에 웃음을 안겼다. 또한 복근을 보여달라는 관객들의 요구에 김무열은 액션으로 다져진 식스팩을 공개해 열광적인 분위기를 자아냈다.

류승룡 역시 포옹을 해달라는 관객을 힘차게 안은 뒤, 연이어 강렬한 백허그까지 선사해 상영관을 환호 소리로 가득 채웠다. 박해일 또한 볼에 뽀뽀를 해달라는 팬의 요청을 흔쾌히 들어줘 쇼케이스의 열기는 더욱 뜨겁게 무르익었다. 쇼케이스가 끝나자마자 배우들은 ‘활 최정예군단’ 서포터즈들에게 둘러싸여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애정 어린 선물을 전달받고 함께 감사인사를 나누며 사진을 찍는 등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쇼케이스가 끝난 직후, 온라인에서는 쇼케이스에 대한 만족스런 리뷰가 속속들이 올라오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반영했다. 또한 포털사이트 다음에서는 실시간 개봉 예정 영화 검색 1위를 차지하며 무서운 인기 상승세를 드러냈다.

행사에 참석했던 관객들은 “쇼케이스 다녀왔다. 활을 이용한 영화. 예고편만으로도 가슴이 두근두근ㅠ.ㅠ(saalo****_네이버)”, “오늘 처음으로 최종병기 활 쇼케이스 가서 봤는데 하… 박해일이고 김무열이고 그냥 승!ㅋㅋㅋ(nomadiche****_트위터)”, “오늘 쇼케이스 보고 왔음! 빵빵한 하이라이트 영상에 매력 넘치는 배우들까지 완벽!(comet****_네이버)” 등의 댓글을 달며 쇼케이스에 대한 만족감과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신기의 활 액션을 미리 맛볼 수 있었던 쇼케이스는 부산, 대구, 대전에 이어 서울에서 가장 뜨거운 피날레를 장식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영화 '최종병기 활' 은 오는 8월 11일, 그 실체를 전격 공개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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