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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소재원 “우리는 방관자입니다”

입력 2011-07-21 17:26:12 수정 2011-07-21 17:2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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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두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장편소설 ‘희망의 날개를 찾아서’의 작가 소재원이 아동 성범죄 근절 캠페인과 아동 성범죄자 공소시효 폐지를 위한 서명운동의 일환으로 21일 명동 우리은행 앞에서 길거리 강연했다.

그는 “우리는 성폭력이라는 가장 잔악한 범죄에 노출된 방관만 했다. 한 사람 한사람의 참여가 아이들을 지킬 수 있다”며 “모두가 서명운동에 동참하고 적극 나선다면 어떤 방법을 써서라도 아동성범죄자 공소시효 폐지 법안을 통과 시키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편, 오는 24일까지 열리는 이번 캠페인에는 소재원의 강연 외에도 팝 아티스트 낸시랭, 일러스트레이터 밥장(본명 장석원)의 길거리 홍보가 진행되며, 어린이재단 홈페이지(www.childfund.or.kr)를 통해서도 서명에 참여할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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