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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링 이동수, ‘매쉬소재 티셔츠’로 필드에서도 쿨하게

입력 2011-07-21 09:42:01 수정 20110721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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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이 무덥게 내리쬐는 여름이라도 골프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열정까지 막지는 못한다.

스타일리쉬한 골프웨어의 대명사 ‘윌링 이동수(Willing leedongsoo)’에서는 강렬한 태양이 내리쬐는 무더운 여름, 골프를 즐기는 젊은 여성 골퍼들의 쿨 한 필드를 책임질 쾌적한 착용감의 ‘매쉬소재 티셔츠’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양쪽 소매와 어깨부분에 매쉬소재를 사용하여 가볍고 통기성이 우수하여 쾌적한 착용감을 선사하며,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준다.

또한 기능성 홀터넥 나시가 레이어드된 스타일로 이너를 따로 착용할 필요가 없이 스타일 있게 연출 할 수 있고, 집업 스타일로 입고 벋기 편한 것이 장점이다. 색상은 블랙과 화이트.

젊은 감각으로 Doing Golf, Seeing Golf, Being Golf 라는 테마로 가볍고 웨어러블한 매력을 선보이는 윌링 이동수 제품은 전국 30여 개의 매장에서 봄, 여름 제품을 3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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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1 09:42:01 수정 2011072109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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