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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취약계층 위한 디지털TV 본격 공급

입력 2011-07-22 09:21:29 수정 2011-07-22 0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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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2012년말 지상파 아날로그 TV방송의 종료를 앞두고 방송통신위원회가 주관하는 ‘디지털 전환 취약계층 지원 사업’을 적극 지원한다.

LG전자는 지난 달 정부가 취약계층 전용 보급 TV로 선정한 23인치 모니터 겸용 LED TV 지원 신청을 7월 1일부터 접수하고 이번 주부터 제품 공급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이 제품은 시야각이 넓은 IPS 패널을 적용해 상하좌우 어느 각도에서도 깨끗한 화면을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 모니터용 패널을 적용한 동급 제품들 보다 색과 명암을 정확히 표현했다.

여기에 멀티미디어 재생 기능을 적용해 USB 메모리에 담긴 동영상, 사진, 음악 등을 PC없이도 쉽게 즐길 수 있다. 정부지원금 10만원이 적용된 이 모델의 실제 고객 부담금은 9만 9천원이다.

LG전자는 배송 및 설치는 물론 필요한 경우 실내 안테나 설치도 지원하며, 무상으로 12개월 간 A/S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매 희망자는 주민 센터 또는 지역 지원센터에 접수하고 자격 심사 후 지원시기를 통보 받게 된다.

LG전자는 이번 달 서울시를 시작으로 9월에는 경기도와 인천시, 2012년에는 전국으로 보급 사업을 확대, 실시할 계획이다.

LG전자 HE 마케팅팀장 이태권 상무는 “LG전자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취약계층 TV지원 사업에 적극 협조하고 고화질 LED TV를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해 디지털 전환에 소외되는 가구가 없도록 방송환경개선에 일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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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2 09:21:29 수정 2011-07-22 09: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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