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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K-POP팬 100여명 K-POP 체험하러 방한

입력 2011-07-22 13:48:34 수정 2011-07-22 1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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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월 한국관광공사 LA지사에는 K-POP 공연을 보러 한국에 갈 테니 공연을 볼 수 있도록 해달라는 100여명의 미국 K-POP팬들의 '당돌한 민원'이 접수됐다.

한국인들도 쉽게 매진되어 구하기 힘든 톱스타의 공연을 100여명이나 들어갈 수 있도록 해달라니, 그들은 한국 방송사의 음악 프로그램까지 볼 수 있게 해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쇼!음악중심(MBC)'과 '불후의 명곡(KBS)'을 꼭 보고 싶다고 프로그램명까지 지정했다.

최종 방한을 결정한 103명의 팬들 중에는 15세의 어린 소녀와 그의 부모님도 포함되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관광공사는 전 세계적인 K-POP 열기를 이끌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와 MBC, KBS의 도움으로 103인 미국 K-POP팬들의 당돌한 민원을 무사히 해결해 줄 수 있게 됐다.

이들은 MBC ‘쇼! 음악중심’을 방청하고, 소녀시대공연을 관람할 수 있게 됐으며, KBS ‘불후의 명곡’을 방청할 수 있는 행운도 얻었다.

최근 미국 K-POP 공연을 요청하는 플래시몹 행사까지 벌일 정도로 한국 K-POP에 매료된 미국인 젊은이들이 이제 K-POP을 체험하러 직접 한국여행을 나선 것이다..

K-POP이라는 무형의 문화자산이 그 자체로도 한국관광의 매력적인 소재가 됐으며, 관광공사는 전 세계적인 K-POP 열풍을 활용하여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시장은 물론, 북미, 유럽시장 신규 고객들을 한국으로 유치하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소녀시대 공연에는 미국 K-POP팬들 이외에도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약 300여명이상의 해외 K-POP팬을 유치했다.

인천한류콘서트(8월), 아시아송페스티발(10월), 경주드림콘서트(10월) 등 K-POP 콘서트와 연계하여 5천 여 명 이상의 해외 K-POP팬들을 유치할 예정이다.

또한 관광공사는 K-POP 스타를 활용한 한국관광 홍보 광고를 제작 중에 있으며, 해외 현지에서 K-POP 콘서트 개최, 현지인 대상 K-POP 콘테스트 개최 등 K-POP을 활용한 다양한 한국문화관광 홍보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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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2 13:48:34 수정 2011-07-22 13:4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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