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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업계, ‘열대과일’로 여름 고객 겨냥

입력 2011-07-22 17:22:20 수정 2011-07-22 17: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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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일 이어지는 폭염과 열대야는 짜증지수를 높이고 밤잠을 설치게 해 생활 리듬이 깨지기 쉽다.

그러므로 이때는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한 과일을 섭취해 몸에 활력을 불어 넣어 주는 것이 좋다. 특히 열대과일은 수분이 풍부할 뿐 아니라 이국적인 맛을 함께 즐길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이다.

이에 식품업계에서는 더운 여름, 갈증해소에 좋은 열대과일을 활용해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여름철 대표 과일 수박을 직접 갈아 만든 ‘수박주스’를 내놨다.

수박은 과육의 90% 이상이 수분으로 이루어져, 갈증 해소에 탁월한 과일이다.

아웃백에서 여름 한정 판매하는 ‘수박주스’는 수박 본연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340ml잔 또는 피처 사이즈(1700ml)로도 주문이 가능해 단체식사 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수박주스를 즐긴 후에는 탄산음료로 무료리필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아웃백은 키위, 파인애플, 블루베리, 라즈베리 등 취향과 입맛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다양한 과일 음료가 준비되어 있다.

웰빙 디저트 카페 망고식스는 열대 과일인 망고를 주재료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고 있다.

망고식스는 부드러운 망고 과육이 가득한 ‘100% 프리미엄 망고주스’, 쫄깃쫄깃한 망고 젤리와 망고 과육, 주스를 함께 맛볼 수 있는 ‘망고&젤리’, 망고·키위·코코넛 주스를 마시며 쫄깃한 타피오카와 망고 과육을 함께 먹는 ‘망도&파피오카’ 등 망고를 활용한 다양한 메뉴를 맛볼 수 있다.

또한 망고와 코코넛 주스 위에 망고 아이스크림을 얹은 ‘망고 아이스&타피오카’, 망고 주스 위에 코코넛 아이스크림, 쫄깃쫄깃한 라이스 볼(쌀떡)을 채운 ‘코코넛 아이스&라이스 볼’ 등 망고를 주재료로 하는 메뉴들로 가득하다.

베니건스는 여름을 맞아, 천연 과일로 만든 5종의 스무디를 선보였다.

새롭게 출시된 스무디는 베니건스가 자체 개발한 것으로, 천연 과일을 사용해 고급스러운 맛과 높은 영양을 두루 갖췄다.

특히 비타민 A, 베타카로틴 등이 풍부한 바나나와 코코넛을 함께 갈아 상큼한 크랜베리쥬스 위에 얹은 ‘레드몽키’는 여름철 지친 기력과 갈증을 함께 해소해준다.

배스킨라빈스는 다양한 열대과일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파핑 트로피카’를 출시했다.

‘파핑 트로피카’는 열대과일의 대명사인 파인애플과 달콤한 망고패션후르츠, 청량감을 주는 키위 샤베트가 어우러져 세 가지 맛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다.

각각의 과일을 대표하는 세 가지 색은 눈으로 보는 즐거움을 선사하고, 입안에서 톡톡 튀는 ‘팝핑 캔디’는 무더운 여름 기분을 전환시켜 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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