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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빙빙’ 열풍이 이제는 한국 극장가까지?

입력 2011-07-25 18:03:48 수정 2011-07-25 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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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극장가를 뒤흔들 무협액션블록버스터 ‘샤오린:최후의 결전’의 주연배우 판빙빙이 한국 관객들과 만난다.

영화는 혼돈의 시대 중국, 소림사를 배경으로 반란군과 외세의 침략을 막으려는 사람들의 사투를 그렸다. 유덕화, 성룡, 판빙빙, 사정봉 등 화려한 캐스팅과 함께 거대한 전쟁을 그린 초대형 블록버스터로 일찌감치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름다운 미모와 8등신 몸매로 중국의 대세로 떠오르고 있는 판빙빙은 절대권력을 꿈꾸다가 반란군의 벽의 부딪혀 나락으로 떨어지는 ‘호우지에’(유덕화)의 부인 ‘얀씨’ 역을 맡아 남부러울 것 없는 삶을 누리다 한 순간에 절망에 빠지는 비련의 여인으로 등장한다.

한층 성숙해진 감정연기를 선보일 뿐만 아니라, 딸을 지키기 위해 악당들에게 도끼를 휘두르는 무협액션까지 펼치며 지금껏 보여 주지 않았던 대담한 매력을 발산하며 관객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인기드라마 ‘황제의 딸’로 얼굴을 알리기 시작한 판빙빙은 ‘묵공(2006)’, ‘신주쿠 사건(2009)’, ‘8인:최후의 결사단(2010)’ 등의 영화들을 통해 한국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지난 2009년에는 영화 ‘소피의 연애매뉴얼’에서 소지섭과 호흡을 맞추는 등 한국과의 특별한 인연을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제작단계부터 숱한 화제를 불러모았던 강제규 감독의 신작 ‘마이웨이(12월 개봉 예정)’에서 장동건, 오다기리 조와 함께 한 그녀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는 저격수로 등장, 긴장감 넘치는 총격 액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곽재용 감독의 신작 ‘양귀비’에서 주인공 ‘양귀비’로 등장하여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며 벌써부터 사람들의 기대를 불러 모으고 있다.

한편 미녀스타 판빙빙의 새로운 모습이 기대되는 무협액션블록버스터 ‘샤오린:최후의 결전’은 오는 8월 25일 개봉하여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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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5 18:03:48 수정 2011-07-25 18: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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