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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라디오’, 김태원 카메오로 첫 스크린 도전!!

입력 2011-07-25 09:18:28 수정 2011-07-25 0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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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민정과 이정진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원더풀 라디오’(가제)에서 부활의 리더 김태원이 카메오 출연으로 생애 최초 스크린 연기에 나섰다.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가수 출신의 라디오 DJ 진아(이민정)가 까칠하지만 매력적인 PD 재혁(이정진)을 만나 폐지 직전의 라디오 프로그램 ‘원더풀 라디오’의 청취율 싸움을 놓고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유쾌한 영화 ‘원더풀 라디오’에 부활의 리더이자 위대한 멘토 김태원이 카메오 출연해 화제를 모은다.

김태원은 최근 TV와 공연을 오가는 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예능 프로그램 ‘남자의 자격’에서 오랜 기간 이정진과 함께 했던 친분으로 ‘원더풀 라디오’의 카메오 출연 지원사격에 흔쾌히 응했다.

영화에서 재혁의 단골 LP 바의 주인으로 출연한 김태원은 손님 상관하지 않고 자신의 기타 연주에 몰두하거나, 재혁에게 열쇠를 맡긴 채 가게를 비우고 나가는 개성 강한 캐릭터를 연기해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주었다.

이날 선글라스를 낀 채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으로 등장한 김태원은 긴장한 듯 보였지만 막상 촬영이 시작되자 편안한 대사 처리와 재치 있는 제스처로 분위기를 이끌며 처음이라고는 보기 힘든 연기를 선 보였다.

또한 영화 속 연주 장면을 위해 촬영 내내 바에 마련된 무대에서 신들린 듯한 유려한 기타 연주로 천재 기타리스트로서의 면모를 유감없이 보여줘 스태프들의 박수 갈채를 받았다. 단 하루임에도 불구하고 엣지 있는 연기와 캐릭터로 현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만들었다.

촬영이 끝난 뒤 김태원은 “제목 그대로 원더풀한 촬영이었다. 오늘은 정진이가 있어서 편했지만, 기회가 또 된다면 그때는 이민정씨와 함께 촬영하고 싶다. 스크린에서의 내 모습도 궁금하니 빨리 개봉했으면 좋겠다”며 이민정과 함께 촬영하지 못한 것에 대해 농담 섞인 아쉬움과 더불어, 카메오로 생애 첫 출연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라디오 방송국을 배경으로 그 안에서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사람들의 리얼한 재미와 감동을 전할 ‘원더풀 라디오’는 올 겨울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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