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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 새 옷 입고 손님맞이 중

입력 2011-07-25 09:34:37 수정 2011-07-25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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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세이패시픽항공이 새로운 유니폼 공개에 이어 전 세계 1만 3천 여 명의 직원들이 전면 교체한 유니폼을 입고 손님맞이에 나섰다.

새로운 유니폼은 보다 현대적이고 실용적인 면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시그너처 유니폼 색상인 레드와 브러쉬 윙 로고, 스탠딩칼라와 커프스, 긴 치마길이는 그대로 유지하되 세련된 이미지를 더욱 강조해 프리미엄 서비스 이미지를 표현했다.

또한 신소재로 만들어 신축성과 편안함이 증대돼 승무원들의 활동성을 높였다.

지난 60년간 아홉 번의 변화를 거쳐 이번에 열 번째 디자인으로 선보이는 새로운 유니폼은 완성되기까지 2년여의 시간이 걸렸다.

홍콩의 저명한 디자이너 에디 라우(Eddie Lau)의 작품으로 100여 명 이상의 상용고객인 마르코폴로 회원들과 1천 여 명의 직원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디자인을 완성했으며, 실용성과 기능성을 확인하기 위해 6주 이상 실제 착용를 통한 검증도 마쳤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유니폼은 우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와 오리엔탈 문화가 잘 드러난 디자인으로 캐세이패시픽만의 이미지를 잘 표현 했다는 평가다.

캐세이패시픽항공 존 슬로서 최고운영책임자는 “이번 새로운 유니폼은 캐세이패시픽항공의 특징인 다이내믹함과 프리미엄 서비스 스타일을 적극 반영했다”며 “뛰어난 디자인을 선보인 에디 라우에게 특별히 감사의 말을 전한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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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5 09:34:37 수정 2011-07-25 09:3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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