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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 드럼 ‘영고’, 에딘버러서 한국의 혼 울리다!

입력 2011-07-25 10:23:27 수정 2011-07-25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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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 드럼 ‘영고’는 오는 8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세계 각국 페스티벌에서 화제를 모았던 작품만을 엄선하는 ‘영국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의 어셈블리 메인극장 메인공연으로 초청됐다.

코리안 드럼은 네덜란드 기획사 유로스테이지에 의해 제작 의뢰되어 무용가 국수호가 구성 안무를 했다. 지난 1999년부터 2001년 까지 70여개 도시에서 공연되어 전석매진 되어 호평을 얻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북의 세계화’에 단초를 제공한 1985년에 발표된 ‘북의 대합주’를 비롯한 원시의 북과 삼국시대의 북, 고려, 조선시대에서 현대의 북까지를 망라한 작품을 ‘영고’ 를 통해 한국 북춤의 전형을 새롭게 선보인다.

또한 원형질적인 북춤 형태를 예술가 국수호에 의해 무대예술로 승화시킨 코리안 드럼 ‘ 영고’ 는 지금에 다시 한 번 북춤 예술을 정화 시키는 한마당으로 무대를 구성했다.

한편 코리안 드럼 ‘ 영고’ 가 무대에 서는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은 기네스북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고 있는 세계 최대 규모의 종합 예술 축제이다. 각국에서 인정 받은 연극, 마임, 퍼포먼스, 콘서트, 오페라 등이 한자리에 모여 벌이는 열정의 무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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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5 10:23:27 수정 2011-07-25 10: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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