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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를 위한 맞춤 오페라 '파파게노의 모험'

입력 2011-07-25 11:24:27 수정 2011-07-25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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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을 유쾌하게 만들 어린이를 위한 맞춤 오페라 '파파게노의 모험'이 오는 8월 9일부터 10월 28일까지 OTM청담아트홀에서 펼쳐진다.

어린이 오페라 ‘파파게노의 모험’은 우리에게 잘 알려진 모짜르트 오페라로 ‘돈 조바니’, ‘피가로의 결혼’과 함께 그의 3대 오페라로 꼽히는 걸작 ‘마술피리를’ 재번안하고 새롭게 구성한 작품이다. 모짜르트의 천재적 음악성과 작품 안에 도덕적, 윤리적 스토리을 토대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어린이 오페라다.

악과 아둠의 세계 지배자인 밤의 여왕은 타미노 왕자에게 짜라스트로에게 잡힌 파미나 공주를 구해달라고 부탁하며 마술피리를 건네주고 새잡이 파파게노를 동행시킨다.
파파게노와 타미노 왕자가 파미나 공주와 사랑의 결실을 맺기까지 펼쳐지는 시련을 헤쳐나가는 모습을 그린 작품이다.

마술피리, 은방울을 비롯하여 새잡이 파파게노 캐릭터와 같은 친근한 소재를 사용하여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만들었다. 또한 아이들의 집중력을 고려하여 짧은 런닝타임인 70분으로 제작하였다.

이번 작품의 기획 및 제작을 맡은 OTM사단은 뮤지컬과 오페라를 결합한 ‘뮤크페라’라는 새로운 장르의 오페라 ‘세빌리아의 이발사’로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기획사로써 이번 어린이 오페라를 오페라 전용극장 OTM청담아트홀에서 기획하였다.

소공연장을 활용하여 공연함으로써 가까이에서 배우들과 함께 호흡을 할 수 있어 아이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성악가와 아동극 전문배우가 결합하여 아이들의 오페라를 쉽고 재밌게 즐길 수 있는 이 공연은 어린이 오페라를 통해 오페라에 대한 관심과 흥미를 높이고자 한다. 이를 위해 자막으로 노래의 의미를 봐야하는 불편함을 없애고 편한 우리말로 노래하며 일반 관객들이 오페라에서 가장 어렵고 지루하게 느끼는 ‘레치타티보’(선율적인 대화부분)을 우리말 대사로 처리했다.

여름방학 우리 아이의 감성 성장을 클래식 음악과 다양한 심미적 체험을 한 번에 할 수 있는 오페라를 통해 경험해보자.

문의 02-544-8064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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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5 11:24:27 수정 2011-07-25 11:2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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