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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라인 방해하는 ‘똥배’의 실체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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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라인 방해하는 ‘똥배’의 실체

입력 2011-07-25 13:19:39 수정 2011-07-25 13: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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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캉스 시즌, 비키니 라인 위한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려면 똥배의 실체를 파악하라!”

불볕더위가 시작되면서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이 시작됐다. 체중 조절용 시리얼, 복부 집중 셀프케어 제품 등의 광고에서도 ‘비키니 라인’을 연신 외쳐대며, 여성들의 복부 다이어트 욕구를 자극하고 있다. 매력적인 몸매의 필수 요소는 역시 날씬하고 건강한 복부이기 때문이다.

여성들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만 같은 뱃살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바나나, 황제, 상추, 덴마크, GI 등 온갖 다이어트 방법과 뱃살 빼는 운동, 스트레칭, 요가까지 동원해 초고속 다이어트를 시도한다. 그러나 정확한 진단 없이 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위험하다.

겉으로는 순간적으로 지방이 빠질지 모르지만, 속으로는 요요 현상을 조성할 수도 또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복부 비만은 미용은 물론 당뇨병, 고지혈증, 고혈압의 원인이 되거나 지방간, 통풍, 관절염, 우울증 등을 유발 혹은 악화시키는 등 심각한 질환의 원흉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올 여름 매력적인 몸매로 멋진 비키니 라인을 완성하면서 건강까지 챙기려면 내 똥배의 실체를 제대로 파악할 필요가 있다.

똥배가 지방 때문이라는 편견은 NO! ‘미들존’이 굳고 부어서 튀어나올 수 있다. 대부분 사람들은 뱃살이나 똥배가 과도한 복부 지방 때문일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 복부 지방을 빼기 위해서 식이요법,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다이어트에 열중한다.

그러나 열심히 다이어트와 운동을 해도 만성적인 복부 비만을 보이거나, 다른 신체 부위는 정상 혹은 말랐는데도 유독 뱃살만 튀어나와 고민일 수 있다. 그렇다면 이 것이 과연 복부의 지방 때문 만이라고 말할 수 있을까?

복부의 지방만이 똥배가 아니다. 자신의 배를 눌러보면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통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만약 지방뿐 이라면 아플 이유가 없겠지만, 눌러서 아픈 것을 보면 분명히 혈관이나 신경이 분포되어 있다는 것이다. 즉, 위와 장 외벽의 혈관과 신경, 근육이 존재하는 ‘미들존(Middle Zone)’임을 짐작할 수 있다.

위장질환 전문 위담한방병원(http://www.weedahm.com) 연구진들이 밝혀낸 ‘미들존’은 내시경으로는 볼 수 없지만 수 많은 위장 질환과 각종 전신 질환에 관여하는 위장 외벽, 즉 우리 몸의 정화조 역할을 하는 부위를 말한다.

위장의 속살 조직인 미들 존은 점막을 찢어서 보거나 복벽을 통과해서 보지 않으면 도저히 관찰할 수 없는 영역이기 때문에 내시경에는 나타나지 않아서 의학적으로 방치되어 온 곳이다.

그러나 해답이 없는 위장의 많은 증상들은 여러 원인에 의해 미들존에 내재되어 있는 면역기관과 신경, 신경호르몬과 효소 등의 분비 기관, 운동 기관인 근육, 혈관 등이 파괴되어 나타나는 문제로 볼 수 있다.

즉, 외형상으로 튀어나와 보이는 복부의 일부는 위와 장 외벽의 미들존이 굳어지면서 부어 있는 영역으로 볼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아주 단단하게 만져지면서 심한 통증이 있다면 단순히 빼야 할 똥배로만 치부하지 말고, 위장병으로 의심해 볼 필요가 있다.

위와 장 외벽이 굳고 부은 것은 어떤 상태인가. 우리가 흔히 어깨나 뒷목이 딱딱하게 굳어있으면서 덩어리져서 항상 뻐근하게 아플 때 우리는 이를 담(痰) 결렸다고 표현한다. 마찬가지로 위와 장 외벽에 있는 근육도 담이 결릴 수 있다. 그래서 딱딱하게 굳어지면서 누르면 아프고, 운동력이 저하되어 소화와 배설이 잘 이루어지는 않는 것이다.

그 원인으로는 습관적인 과식, 폭식 그리고 급하게 먹는 습관을 들 수 있는데, 이런 잘못된 식습관으로 음식물이 위장관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음식 노폐물이 항상 남게 되는데 이 것이 독소를 만들어낸다. 합성 조미료나 각종 식품첨가물도 위장 점막을 손상시키면서 독소 등 해로운 물질들을 걸러주지 못하고 위장관의 벽에 축적된다.

또 스트레스로 인해 위와 장의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액 순환이 제대로 소통되지 않으면 위장의 근육조직은 더욱 굳어진다. 이러한 종합적인 변화로 인해 위장 외벽조직이 전반적으로 굳어지면서 부어오르고, 이 내부에서는 근육, 면역세포, 신경, 혈관 등의 구조들이 기능이 떨어지거나 정지되거나 퇴화되는 것이다.

이와 같이 위장관에 ‘담적병’이 형성되면 평상시 겪는 위장병의 본질이 되고, 두통, 어지럼증, 건망증, 얼굴 피부의 변색, 뒷목과 어깨의 결림과 굳어짐 등과 같은 만성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위담한방병원의 최서형 대표원장은 “이런 의미에서 위장 점막을 보호하는 것이 아름다운 몸매는 물론 건강한 몸을 위한 첫 단계라고 볼 수 있다. 특히 만성적으로 복부가 부어 있다거나, 다른 신체 부위에 비해 복부만 유독 튀어나온 경우라면, ‘담적’을 염두에 둘 필요가 있다. 스스로 복진 했을 때 단단하게 붓고 굳어진 조직이 손에 느껴지고 눌렀을 때 통증이 심하다면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볼 필요성이 높다”고 말한다.

‘담적’의 치료는 담적 제거 치료로 담적을 제거하고, 몸 속 이상세균이 잘 번식하지 않도록 전문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좋은데, 위담한방병원에서는 축적된 담적의 독소를 제거하는 약물요법과 굳어진 조직을 풀어주는 물리요법의 체계적인 치료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아름답고 건강한 몸매를 위해서 초고속 다이어트보다 위장 건강을 먼저 점검해보는 것은 어떨까.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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