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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상상하는 대로 펼쳐지는 무대! ‘거인의 책상’

입력 2011-07-25 13:53:44 수정 2011-07-25 1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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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 오브제쇼 '거인의 책상' 은 8월 4일 부터 8월 27일까지 북촌아트홀에서 관객들을 만난다.

‘거인의 책상은’ 미디어드로잉 체험퍼포먼스 ’종이창문‘의 후속편으로 기획, 제작되었다. ’종이창문‘이 미디어영상과 드로잉을 결합해 ‘그림 속으로 들어간 사람’이라는 환상의 세계를 구축하였다면, ‘미디어-오브제 쇼’는 미디어영상과 오브제(사물)를 결합해 한 단계 더 발전된 환상의 세계를 펼친다.

거인의 책상위에 올라선 사람과 거인의 손이 그리는 다양한 그림, 거인의 물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해프닝, 위트 있고 때로는 서정적인 사건 등을 통해 다양하고 흥미로운 이야기를 이끌어낸다.

특히 아이들에게 공연이 주는 한계를 넘어서는 기발하고 다채로운 상상력을 이끌어낸다. 공연 후에 이어지는 체험시간은 개개인의 소중한 경험이 된다.

'거인의 책상'을 관람하는 관객들은 집채만큼 커진 우리 주변의 조그만 사물들이 만들어내는 낯설고 환상적인 사물들의 세계로 여행을 떠난다.

공연은 3개의 장이 옴니버스 식으로 구성되어 있다. 거인(화가)의 책상 위에서 거인의 신체와 물건등이 새하얀 벽에 커다란 영상으로 펼쳐진다.

관객들에게 간단한 도구와 사물등도 다양한 마술적 변화를 통해 관객에게 시종일관 웃음을 선사하고, 위트에 감탄하게 만든다. 회화와 물체, 영상이 빚어내는 비주얼에 관객들은 시선을 빼앗긴 채 환상의 세계를 경험하게 된다.

각 공연의 중간 중간 화가가 선사하는 특별한 '간식시간'에서는 고구마, 채소, 과일같은 일상의 물체들이 화가의 펜과 붓을 통해 마술적으로 살아난다.

이어 2부는 체험공연이다. 관객이 화가와 공연자의 도움으로 직접 무대의 주인공이 되어볼 수 있다.

작은 책상 위에 올려 진 몸의 일부와 주변의 사물들이 비디오카메라와 손, 발 등 우리 몸의 일부와 다양한 사물들이 결합하여 만들어내는 환상과 악몽의 드라마들, 그리고 그 사물의 세계 속에 빠져든 사람들이 만들어내는 위트있고 마술같은 장면들이 펼쳐진다.

또한 무대를 바라보기만 하는 수동적인 관객이 아니라 공연 도중 관객이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만드는 체험이 마련되었다. 직접 공연의 주체가 되어 더 큰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휴가철을 맞이하여 아이들과 함께 미디어 오브제 쇼를 관람하면서 참여해보자. 상상하는 대로 놀라운 세상이 펼쳐진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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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5 13:53:44 수정 2011-07-25 13: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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