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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설공주'가 전투를? ‘스노우화이트 앤 더 헌츠맨’

입력 2011-07-26 09:37:29 수정 2011-07-26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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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인 동화 '백설공주'를 재해석하고 화려한 캐스팅으로 전 세계적으로 이미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가제)’의 감독과 주연배우들이 세계 최대의 코믹콘 행사인 샌디에이고 코믹콘 박람회장에 모습을 드러내 화제다.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왕비가 고용한 사냥꾼이 차마 백설공주를 죽이지 못하고 공주에게 왕비와 싸울 수 있는 전투기술을 가르치지만, 이를 알아챈 왕비는 또 다른 사냥꾼을 시켜 백설공주와 사냥꾼을 죽이려 한다. 백설공주와 사냥꾼 또한 왕비와 전투를 일으키는 내용으로 이미 널리 알려진 ‘백설공주’ 동화를 새롭게 각색한 판타지 액션 어드벤처이다.

이번 영화는 ‘트와일라잇’시리즈의 ‘크리스틴 스튜어트’가 백설공주 역을 맡고, 아카데미 여우주연상에 빛나는 ‘샤를리즈 테론’이 왕비 역을, ‘토르 : 천둥의 신’으로 블록버스터 히어로에 올라선 ‘크리스 햄스워스’가 사냥꾼 역을 맡았다. 왕자역에 ‘캐리비안의 해적4:낯선 조류’의 샘 클라플린이 캐스팅 되어 화려한 배우진만으로도 이미 헐리우드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감독 ‘루퍼스 샌더스’와 주연 배우진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 햄스워스’, ‘샘 클라플린’이 2011년 코믹콘 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미국 샌디에이고에 참석, 공식적으로는 첫 외부행사의 참여로 많은 팬들의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더 높였다.

지난 7월21일부터 7월 24일까지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코믹콘 박람회의 삼일 째 날인 7월 23일 ‘스노우 앤 더 헌츠맨’의 주연 배우진과 감독이 ‘패널 디스커션’에 참석하여 영화에 대한 소식과 함께 영화의 첫 이미지를 공개했다.

이 날 ‘루퍼스 샌더스’감독은 여러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현대화 버전으로 해석하고 싶었고, ‘반지의 제왕’ 시리즈 이상의 강한 남녀 액션영화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백설공주 이야기의 서사적인 부분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특히 다양한 캐릭터들의 감정을 스케일이 큰 풍광 속에서 제작을 하는 것이 가장 흥분되는 작업 중 하나라고 전했다.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백설공주가 영화 속에서 백성의 리더이며, 최선을 다해 촬영을 다할 준비가 되어있다며 결의를 보였고, ‘샤를리즈 테론’은 같이 촬영을 하게 된 캐스팅진이 정말 완벽해 좋은 작업이 될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이날 공개된 주연 배우들의 이미지들은 영화 속에서 각각의 캐릭터들이 가진 매력을 담고 있다. 또한 이날 영화의 영상과 이미지들이 처음 공개되었는데 서사적인 이미지와 압도하는 카리스마로 참석한 패널들에게 큰 기대감을 전하였다.

한편 ‘트와일라잇’의 판타지 액션과 ‘반지의 제왕’을 뛰어넘는 어드벤처를 가늠하게 하는 영화 ‘스노우 화이트 앤 더 헌츠맨’은 이름만으로도 신뢰감과 기대를 갖게 하는 화려한 주연배우들 ‘크리스틴 스튜어트’, ‘샤를리즈 테론’, ‘크리스 햄스워스’, ‘샘 클라플린’과 함께 내년 5월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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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6 09:37:29 수정 2011-07-26 09:3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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