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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7공주 써니! 미국의 7공주 될까?

입력 2011-07-26 09:53:51 수정 2011-07-26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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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한국영화 최고의 흥행기록을 세우고 있는 영화 ‘써니’가 미국 관객들과 만난다.

개봉 12주차에 700만 관객을 돌파하며 꾸준한 흥행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영화 ‘써니’가 한국에서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북미 대륙에 진출한다.

7월 22일 LA와 토렌스를 시작으로 7월 29일 뉴욕과 뉴저지, 시카고, 버지니아, 워싱턴 D.C, 샌프란 시스코, 시에틀, 텍사스, 하와이 등에서 개봉해 해외 관객들을 만나게 된다.

한국에서 700만이라는 놀라운 관객을 동원해 미국내 주류 언론사들도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현지 개봉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고 있다.

당시 세대들의 고유 감성인 ‘추억의 80년대 복고문화’를 미국에서도 함께 통할지 기대가 모아진다.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 ‘쿵푸팬더 2’,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트랜스포머3’, ‘해리포터와 죽음의 성물– 2부’ 등 할리우드 초대형 블록버스터가 연이어 개봉하는 극장가에서 꾸준한 선전을 펼치며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켜낸 ‘써니’가 블록버스터 영화의 본거지 미국에서는 어떤 반향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한편 영화 ‘써니’는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을 그렸다. 7주간 좌석점유율 1위 석권, 8주차 박스오피스 1위 탈환 등 유례없는 흥행현상을 보이며 감독판 개봉과 함께 800만 돌파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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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6 09:53:51 수정 2011-07-26 09:5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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