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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 영화배우 안성기와 함께 에이즈 펀드 유니세프 기부식

입력 2011-07-26 13:55:57 수정 2011-07-26 13: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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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맥(MAC)’은 비바글램 립스틱 및 립글라스 판매금 전액으로 조성된 맥 에이즈 펀드 기금을 유니세프에 전달하는 맥 비바글램 에이즈 펀드 기부식을 25일 유니세프 사무실에서 개최했다.

이 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20여 년 간 국내 유일의 유니세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및 사회공헌에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는 영화배우 안성기를 비롯해 유니세프의 박동은 총장, 맥의 브랜드 제네럴 매니저 김정선 상무 그리고 가장 많은 비바글램 립스틱을 판매한 현대백화점 코엑스점의 임천수 아티스트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유니세프에 전달된 기부금은 총 5억 원으로, 이는 올 해의 맥 비바글램 립스틱 및 립글라스 판매액을 통해 조성됐다.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국내뿐 아니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캄보디아 등 해외의 에이즈 환자와 그 가족들을 지원하고 에이즈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0년간 비바글램 립제품 판매금 전액을 매년 꾸준히 기부하며 현재까지 누적금액 13억 원에 달하는 금액을 유니세프에 기부해온 맥은 올해는 작년에 비해 2배 가까운 금액을 모금했다고 밝혔다.

맥의 김정선 상무는 "맥을 사랑하고 캠페인의 취지에 공감해준 고객들 덕분에 비바글램 캠페인이 지금까지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지금까지 비바글램 캠페인을 통해 에이즈에 대한 인식이 상당 부분 개선되었지만 여전히 환자가족의 지원 및 예방활동은 부족한 것이 현실이기 때문에 앞으로도 고객들과 함께 더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기부식에 참석한 배우 안성기는 "평소 유니세프를 통해 아이티, 미얀마 등으로 봉사활동을 다니면서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며, "국내는 물론 해외의 에이즈로 고통 받는 이들을 위한 뜻 깊은 기부식 행사에 참여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전했다.

한편 맥은 지난 16년 동안 비바글램 립스틱 및 립글라스 판매액 전액을 맥 에이즈 펀드로 조성하고 있으며 이는 비제약부문 최대규모의 에이즈 펀드로, 전세계적으로 약 2천억 원이 넘는 금액을 에이즈 환자들을 위한 치료 및 예방 활동에 사용하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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