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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광구’, 배우별 전투장면 스토리 노하우!

입력 2011-07-26 17:37:52 수정 2011-07-26 17:3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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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는 3D로 제작되는 만큼 그린 스크린 촬영 비중이 높았다. 이에 각자의 방법으로 촬영장에 적응한 배우별 그린 스크린 촬영 노하우를 밝힌다.

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다.

하지만 촬영 당시에는 ‘7광구’의 망망대해도, 시추선 ‘이클립스 호’도, 심해 괴생명체도 없었던 상황. 이 모든 것은 실사 촬영 후 CG작업으로 채워질 예정이었다.

이에 배우들은 세트와 그린 스크린을 배경으로 상상에 의지한 채 사투를 벌어야 했다. 특히 괴생명체와 눈을 맞추고, 뛰고 구르고, 사투를 벌여야 했던 배우들은 3개월 간 촬영을 통해 각자의 노하우를 몸에 익혔다고 한다.

‘해준’ 역의 하지원은 “시선 처리나 감정처리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상상에 의존해야 했기 때문에 쉽지는 않았다. 촬영 내내 괴생명체가 눈 앞에 있다고 끊임없이 이미지 트레이닝을 한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만’ 역의 안성기는 “상상으로 존재하지 않는 상대와 몸싸움을 벌여야 했기 때문에 육체적, 정신적으로 힘든 점이 많았다”며 자신의 노하우로, “제작진을 전적으로 믿는 것”이라 밝혔다.

‘동수’ 역의 오지호 역시 “혼자서 연기를 하다 보면 내가 제대로 하고 있는지 확신이 서지 않을 때가 많았다”고 밝히며, “그럴 땐 김지훈 감독님께 의지하는 수밖에”라며 제작진에 대한 전적인 신뢰를 드러냈다. 확신이 서지 않을 때는 연출자를 믿고 현장 전문가들의 지시를 전적으로 믿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그린 스크린 촬영에 적응해야 했던 배우뿐 아니라 스탭들까지도 CG로 들어가게 될 괴생명체의 동선과 배우들간의 거리, 시선 처리 등 철저한 계산과 계획을 바탕으로 해야 했기에 사전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현장에는 늘 CG 담당자가 상주하기도. 이처럼 실제로 보이지 않았던 괴생명체와 치열한 사투를 벌인 배우들의 열연과 스탭들의 노력으로 완성됐다.

한편 3D 액션 블록버스터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 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올 여름 최고의 블록버스터로 8월 4일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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