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스트래블은 여름휴가에 이어 추석연휴, 늦은 휴가 계획을 잡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유럽 대표도시의 베스트 호텔을 최대 30%까지 할인해 준다.

예약은 8월 20일까지 가능하며, 체크인은 11월30일까지 하면 된다.

파리의 베스트 호텔로는 고급원목과 벽돌 등으로 자연친화적인 4성급 ‘Hidden Hotel’과 파리의 랜드마크인 에펠 타워 바로 옆에 자리한 ‘Pullman Paris Tour Eiffe’, 파리를 대표하는 럭셔리 호텔 중 하나로 샹드리제에 위치한 ‘Le A’, 최근 완벽하게 레노베이션 돼 편안함과 예술적인 매력을 뽐내는 부띠끄 스타일의 ‘Le Marceau Bastille’ 등이 있다.

특히, Hidden Hotel은 10세 미만의 아이는 추가비용 없이 투숙할 수 있는 혜택도 있다.

아름다움이 가득한 로마 도시의 이름처럼 돌핀스트래블이 추천하는 베스트 호텔도 럭셔리하고 클래식한 호텔들로는 De Russie, Ewedra, starhotel Metropole, Radisson Blue s. Rome 등이 있다.

런던의 호텔로는 런던 웨스트엔드 중심에 자리한 Sanderson Hotel, 호텔의 이상적인 편의시설은 물론 모든 교통수단과 근접한 거리에 위치해 관광객들에게 인기 좋은 Cumberland a Guoman Hotel, 1012개의 객실을 최신식 시스템으로 겸비하고 런던의 각종 관광명소와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일급호텔 Park Plaza Westminster Bridge, 쇼핑지역과 인접해 모든 여행객들이 선호하는 K West Hotel & Spa 를 추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돌핀스트래블 홈페이지(www.dolphinstravel.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6262-59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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