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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 오즈와 함께떠나는 여행! '꼬마오즈'

입력 2011-07-27 11:49:35 수정 2011-07-27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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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 인형극 '꼬마 오즈'는 지난 5월 24일부터 오픈런으로 북촌나래홀에서 공연하고 있다.
'꼬마오즈'는 인형과 애니메이션을 이용한 테이블 인형극이다. 원작의 긴 스토리를 수레무대만의 색깔로 다시 구성하였다.

플래시 애니메이션을 통해 영화적인 상상력을 펼치며 인물들의 다양한 관점을 위트있게 표현하여 좀 더 수준 있고 재밌게 제작됐다.

기존 동명의 작품과 확연히 차별화된 작품제작 및 구성으로 단순한 인형극이 아닌 총체극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춘천인형극제’ 공식초청을 비롯해 서울아동청소년공연예술축제, 아시테지 여름·겨울축제, 거창연극제, 거제여름축제, 밀양연극제 등 수많은 축제에 초청받았고 전국 각지의 공연장 등을 순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작품이다.

극단 수레무대의 '오즈의 마법사'를 바탕으로 2년여 간의 제작기간을 거쳐 만든 테이블 인형극으로 서울어린이연극상 무대미술상 등 다수의 수상경력으로 이미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테이블 인형이 주를 이루며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된 각 인물의 회상 장면들이 사이사이 스크린에 투사되고 아울러 스크린을 이용한 그림자극이 첨부되면서 복합적인 장르의 형태를 갖추고 있어 볼거리 또한 다양하다.

각 인물을 소형 인형으로 원근감있게 표현했고 그것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극대화시킨다. 작품의 주제는 오즈의 대사 속에서 엿볼 수 있다. "..사랑하는 마음의 심장과 두려움을 잊을 수 있는 용기는 이미 너희들 속에 있다... 하지만 사용하는 법은 알려 줄 수 없다. 그건 너희들 스스로 터득해야 하니까" 어른의 지각과 아이의 심성을 한껏 뽐내는 시기, 수많은 고민과 희망들이 교차하는 바로 이 시기에 자아에대한 선명한 물음을 던져준다.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관객인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 또한 영원한 어린이가 될 수 있는 나라 오즈에서 부모님들도 아이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을 보낼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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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7 11:49:35 수정 2011-07-27 11:5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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