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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여름옷, 변형 없이 세탁하는 노하우

입력 2011-07-28 10:30:40 수정 2011-07-28 11:2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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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했던 장마가 지나고 본격적인 찜통더위가 시작됐다.

무더운 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고, 고온 다습한 날씨 때문에 의류관리가 쉽지 않다. 또한 소재가 매우 얇고 다양해 의류마다 세심한 세탁이 필요하다.

궂은 날씨 때문에 쌓아두었던 여름의류, 소재에 따라 효과적으로 세탁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 실크, 레이스 옷

여름옷 소재로 많이 사용되는 실크 또는 레이스가 들어간 옷은 부드러운 중성세제를 사용해 손세탁하는 것이 좋다.

실크는 일반 세탁세제인 약알칼리성 세제를 사용하면 원단을 손상시켜 광택을 잃기 쉽다.

손세탁을 할 때는 온수에 중성세제를 적당량 풀어 가볍게 주물러 빨고, 자수나 레이스, 프릴 달린 옷은 뒤집어서 빨도록 한다.

▲ 시폰 소재 옷

시폰 소재는 속이 비쳐 보일 정도로 매우 얇고 가벼운 것이 특징이다.

또한 단백질 섬유이기 때문에 해충의 피해가 오기 쉽고, 알칼리와 햇빛에 약하다.

시폰 세탁은 드라이클리닝을 하는 것이 좋으며, 물세탁 시에는 중성세제로 가볍게 주물러 빨고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준다.

▲ 수영복

옷장 속 수영복을 꺼내 입으려다 변형된 수영복을 보고 속상했던 적이 한번쯤은 있을 것이다.

휴가철 필수품인 수영복을 소홀히 관리하면, 다음해 여름에 다시 입기 곤란해진다.

바닷가 소금기는 수영복 고무줄을 삭게 하고, 수영장의 소독성분인 염소는 수영복을 탈색시키기 때문에 물로 대충 헹구어 보관해서는 안 된다.

일반 세탁세제인 약알칼리성의 합성세제나 세탁비누로 세탁한 후, 제대로 건조하지 않은 채 보관하는 것도 잘못된 세탁방법이다.

수영복과 같은 기능성 의류는 ‘울샴푸 아웃도어’ 같은 전용세제로 세탁하는 것이 좋다.

손세탁 한 후 그늘에서 완전히 말려 보관하면 수영복 표면의 방수기능을 손상시키지 않을 뿐 아니라, 색상변질 없이 오래도록 입을 수 있다.

▲ 하얀 티셔츠

시원해 보이는 하얀 티셔츠는 요즘처럼 더운 날씨에 손상되기 쉽다. 겨드랑이에 땀이 난 상태에서 마찰이 일어나, 부분적으로 옷의 색상이 바래기 때문이다.

옷의 색상이 누렇게 변하면 입기에도 거북하며 불쾌감을 줄 수 있다.

때문에 화이트 티셔츠를 오래 입으려면, 표백력과 얼룩제거에 탁월한 세탁세제를 사용하도록 한다.

[도움말 : 애경 세탁세제 마케팅팀]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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