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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제모 받으면 시술 후 자외선 걱정 덜 수 있다

입력 2011-07-28 13:47:45 수정 2011-07-28 15: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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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앞두고 물폭탄처럼 이어지는 비 때문에, 후덥지근한 불쾌지수도 최고조에 이르고 있다. 비 때문에 꼭 필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도 삼가는 요즘, 태양이 숨어있는 이런 날씨에 받기 좋은 시술은 따로 있다.

바로 레이저 등을 이용한 피부과 시술과 제모 시술이다. 시술 직후 자외선 걱정을 덜 수 있기 때문이다.

시술 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한 레이저 피부 시술 외에 제모도 자외선 차단이 중요하다. 제모 후 털이 있던 모낭이 자외선을 쐬게 되면, 모낭 속의 멜라닌 색소가 자극되면서 모낭에 색소 침착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제모 후의 모낭은 색소침착뿐 아니라 피부 속이 노출되는 접점인 만큼 자극에도 취약하다. 그래서 휴가 직전 제모는 피하도록 권하는 것이다. 수영장이나 해변에 가기 바로 전날이나 당일 면도기 등으로 자가 제모를 하면, 피부염이나 모낭염 등에 걸리기 쉬워진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http://www.avenueclinic.co.kr) 김혜민 원장은 “면도기 등으로 자가제모한 직후에는 피부나 모낭 주변에 미세상처가 생기기 쉬운데, 자극을 받은 피부와 모낭이 워터파크나 인파로 붐비는 해수욕장의 세균 또는 소독약 등에 과다 노출되면 피부염이나 모낭염에 걸리기 쉽다”고 말했다.

또한 피부 자극 없이 보다 깔끔하게 제모를 하고 싶다면 레이저 제모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물론 얼마 남지 않은 휴가철까지 영구제모 효과를 누리기에는 시간이 다소 부족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시작한다면 휴가를 위한 제모에는 편리하게 도움을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직접 제모하거나 레이저 제모시술을 받은 후 모낭의 색소침착을 피하려면 외출 시 자외선 차단은 필수이다. 제모로 매끈해진 피부에 빨간색 또는 거무죽죽한 반점이 숭숭 남는 것은 여성이라면 아무도 원하지 않을 것이다.

그렇다면 휴가철 비키니를 위한 비키니 제모는 어디서 받는 것이 좋을까? 아무래도 여성들의 제모는 남자의사보다는 여의사를 선호하는 경향이 많고, 특히 여성의원에서는 레이저 회음제모도 편안하게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의 경우 전문 여의사인 김혜민 원장이 레이저 제모 시술을 맡고 있는데, 꼼꼼한 시술로 좋은 평을 얻고 있다.

김혜민 원장은 레이저 여성회음 제모는 위생상의 장점도 많다고 한다. 외음부에 털이 많은 여성들 중에는 간혹 냉과 생리혈이 엉겨 붙거나 염증을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며, 회음 제모 후에는 질염 등 감염성 여성질환의 감염확률이 낮아진다.

그러나 회음부의 털은 특히 민감해서 왁싱 등으로 제모를 하게 되면 통증이 클 뿐 아니라 모낭염이나 접촉성 피부염에 걸릴 수 있고, 반복될 경우 색소 침착이 생길 수 있다. 레이저 회음 제모는 이러한 걱정이 없고, 국소마취제 도포 후 매회 20~30분 정도면 시술이 가능해 생활에 불편도 없어 편리하다. 개인 취향에 따라 영구제모 보다는 나중에 어느 정도 원상복구 될 정도만 제모 횟수를 선택하는 것 또한 가능하다.

피부클리닉 외에도 여성전문병원으로서 성병클리닉과 여성성형 클리닉 등을 운영하고 있는 노원 에비뉴여성의원에서는 여성 원장을 포함한 분야별 2인 진료체제와 예약진료를 통해 친절한 진료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도움말:노원 에비뉴여성의원 김혜민 원장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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