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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피, 저소득층 아토피 아동 ‘알레르겐버스터’ 무상 지원

입력 2011-07-28 16:34:26 수정 20110728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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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알러지 전문기업 더블유피(대표 최성영 www.wptnd.com)가 아토피로 고통받고 있는 저소득층 아동을 대상으로 ‘취약계층 아토피환자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자사의 판매수익을 국내 최대 아토피단체인 대한아토피협회를 통해 지원해왔던 더블유피는 알레르겐버스터 테이프크리너를 오는 29일 아침 8시15분에 다시 한번 현대홈쇼핑에서 파격할인된 가격으로 방송한다.

더블유피는 이번 행사의 판매수익금을 활용 이달 31일까지 저소득층 아토피환자를 대상으로 알레르겐버스터 패드와 이불커버 100세트를 무상으로 지원해 준다.

알레르겐버스터 침구는 일본아토피협회의 추천인증을 받았으며 아토피 뿐만아니라 비염, 천식에도 이미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지원행사는 평소 아토피성 피부염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지만 치료가 어려운 저소득층 자녀들의 아토피 개선을 위해 가장 중요한 이부자리 환경개선을 위해 준비됐다”며 “이미 얼마전 지진피해를 입은 일본에서도 알레르겐버스터 물티슈, 테이프크리너 등 취약계층의 아토피환자를 위해 휴대용 아토피 전용 구급키트를 구성해 지원한 바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에서도 취약계층의 아토피환자에 대한 관심이 확대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한지현 기자 (h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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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7-28 16:34:26 수정 20110728163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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