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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 ‘우리는 한국인’ 전통문화체험 캠프 개최

입력 2011-07-29 09:21:07 수정 2011-07-29 09: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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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와 포스코가 '다문화 언어영재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캠프'를 개최한다.

여성가족부에 따르면, 오는 29일까지 강원도 춘천시 강촌 엘리시안 리조트에서 '다문화 언어영재와 함께하는 전통문화체험 캠프'를 진행한다.

캠프 참가 대상자는 전국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운영 중인 '엄마(아빠)나라 언어습득 지원을 위한 언어영재교실'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 50명이다.

참가자들 중 베트남어 참가자는 2011년 8월 예정된 '포스코 해외문화원정대'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캠프기간 동안 다문화가족 자녀들은 다양한 한국의 전통문화 체험 및 다문화 전통공예를 활용한 이중언어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김덕수의 전통체험학습'에서는 사물장단ㆍ우리소리ㆍ탈춤ㆍ판굿ㆍ전래놀이ㆍ민요 등을 체험한다.

이 밖에 '한국의 놀이','한국의 노래', '한국 속 다문화언어', '한국의 탈과 탈춤', '한국의 악기' 등 다채로운 순서가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 자녀가 참여한 베트남 출신의 잔티마이안씨는 "방학을 맞이해 마땅히 체험할 만한 프로그램이 없어서 고민했다. 마침 베트남어로 내 모국의 전통 공예도 알려주고 남편 나라의 여러 전통문화 체험까지 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포스코 사회공헌실장 손기진 상무는 "포스코는 양국 문화와 언어에 강점을 가진 다문화가족 자녀들이 앞으로 엄마와 아빠 나라를 잇는 교량적 인재, 글로벌 시대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성국제결혼 임응재 대표이사는 "이번 캠프를 통해 다문화 가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화적 차이점을 좁힐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여느 가정과 마찬가지로 다문화가정에서도 부모ㆍ자녀가 많은 대화를 나누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에 대한 정부와 민간 기업의 적극적인 지원과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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