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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 폭우 피해지역에 도시락 지원

입력 2011-07-29 15:36:03 수정 2011-07-29 15: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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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광훼미리마트는 29일 폭우 피해로 이재민이 발생한 경기도 동두천시에 긴급 구호물품을 전달했다.

대피소에 머물고 있는 이 지역 주민 500명이 끼니를 거르지 않도록 도시락 600개, 컵라면 1500개, 생수 2000개 등 비상식량을 무상 지원한 것이다.

회사 측은 “이번 지원은 ‘행복나눔사업 추진을 위한 경기·보광훼미리마트 MOU’에 따른 것”이라며, “보광훼미리마트는 경기도 이외에도 제주도, 강원도는 물론 서울시, 부산시 등과 MOU를 체결하고, 지역사회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펼쳐오고 있다”고 밝혔다.

구호물품을 전달하는 데는 이동형 편의점 ‘트랜스포머’가 활용됐다.

트랜스포머는 보광훼미리마트가 2009년 8월부터 운영 중인 이동형 편의점으로, 그 동안 소외지역이나 복지시설을 방문해 상품을 기부하는 등 ‘찾아가는 사회공헌활동’을 하는 데도 사용되어 왔다.

이날 직원들은 동두천 지역 10개 대피소 중 가장 큰 2개 대피소에 트랜스포머를 타고 가 직접 구호물자를 전달했다. 나머지 대피소에는 동두천시청을 거쳐 구호물품을 제공했다.

보광훼미리마트는 “향후에도 지진, 홍수 등 천재지변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때마다 지역사회와 연계해 신속한 지원에 나설 예정”이라며, “전국 6,000점의 네트워크를 활용해 지역사회로부터 얻은 이익을 다시 지역사회에 되돌려주는 ‘사회적 편의점’이 되겠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임수연 기자 (ys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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