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는 대한항공 직항을 이용해 이동시간을 단축한 편안한 여행을 보장하고, 더욱 저렴하고 합리적인 가격 제시로 비용적 부담까지 덜어 앞으로 몰디브는 고객들에게 대중적 여행지로 다가갈 것으로 보인다.

몰디브에 대한 여행객들의 높아진 관심에 발맞춰 대한항공 몰디브 직항이 10월 9일부터 12월 11일사이 매주 목요일, 일요일 마다 운행한다.

갈아타는 불편함과 경유지 체류시간이 없어 기존 15시간 이상 소요에서 이제는 9시간만 비행하면 된다.

비행 후 당일 낮에 도착하는 최고의 스케줄로 여행일정을 더욱 알차게 만들어 준다. 물론 대한항공 마일리지 적립도 가능하다.

아울러 모두투어가 몰디브는 비싼 여행지라는 편견을 깨버릴 가격을 제시한다. 주중 출발하는 패키지 상품 중 5성급 리조트가 120만원대부터, 올인크루시브 리조트가 150만원대부터 이용가능 하다.

이는 기존 동남아 지역 초특급 리조트 상품을 이용할 때 드는 비용과 큰 차이가 없다. 또한 5성급 워터방갈로 수상객실리조트는 200만원 초반대, 허니문올인클루시브패키지는 200만원 중반대부터 판매한다.

기존보다 저렴해진 가격으로 떠나며, 때묻지 않은 자연 속에 지상 낙원과도 같은 여유로움을 느낄 수 있어 앞으로 휴양 여행을 떠나려는 여행객들과 예비 허니무너들에게 벌써부터 많은 관심을 얻고 있다.

대중에게 한걸음 더 다가 온 천상의 휴양지 몰디브, 이번 가을 휴양여행을 계획한다면 다음의 상품들을 주목해보자.

‘[조기예약할인][SPECIAL♡PRICE]몰디브직항★벨라사루 3박5일 【DELUXE BUNGALOW】[스피드보트]’ 상품은 벨라사루 초특급 리조트를 이용하며 100%휴양 일정을 마음대로 즐길 수 있다.

리조트 해변의 휴양 및 부대시설을 이용하며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5일을 보낸다. 몰디브 공항 – 리조트간 왕복 트랜스퍼, 2억원 여행자보험이 기본적으로 제공되고 리조트 조식까지 포함돼있다.

둘만의 시간을 충분히 느끼고자 하는 허니무너들에게는 ‘[10커플 한정♡Hot sale]몰디브 직항★올후벨리 4박6일【Deluxe Room】 ♥전식포함♥ [스피드보트]’ 상품을 추천한다.

기본적인 일정과 특전에 더불어 허니무너들을 위한 캔들라이트 디너가 포함돼있고 과일바구니, 특별객실장식까지 제공된다.

일반 패키지, 허니문 직항 상품 예약 모든 고객에게 제공하는 신라면세점 5만원권 선불카드 이벤트도 놓치지 말자.

동남아사업부 조재광 부서장은 "꼭 가고픈 여행지로 손꼽히는 몰디브로의 여행을 망설인 이유는 이동이 불편하고 가격이 비싸다는 점 때문이었다. 하지만 모두투어는 대한항공 직항 이용과 합리적 가격정책으로 고객들의 걱정거리를 덜어줌으로써 앞으로 몰디브 여행의 대중화까지도 이끌고자 한다."며 "이를 통해 허니문 여행지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 연인들의 낭만 휴양지로도 꾸준히 사랑 받기를 기대한다" 고 전했다.

한편, 모두투어 몰디브 여행은 노팁, 노옵션에 100% 자유휴양 일정으로 진행되며 동남아 단거리노선과 동일한 유류할증료가 부과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