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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착한 공연! '그린플러그드'

입력 2011-07-31 00:43:47 수정 2011-07-31 0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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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부터 개최되어온 캠페인 뮤직 페스티벌 ‘그린플러그드’가 뮤지션, 음악팬, 그리고 우리 대중음악계의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력과 열정을 갖춘 수많은 인디씬의 뮤지션들을 발굴하고 지원하여 이들을 음악팬들에게 소개하는 ‘그린플러그드 스테이지 오브 투모로우’는 그린플러그드가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착한 생각과 작은 실천’ 캠페인이 친환경적인 측면 외에도 다양한 스펙트럼의 실천적 비전임을 보여준다.

이번 공연은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의 기획/제작을 맡고 있는 ‘(주)그린플러그드’와 크리에이티브 유닛 ‘수파헤드’가 기획하여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의 후원을 통해 열린다.

‘그린플러그드 스테이지 오브 투모로우’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인 ‘The ROOKIES’는 오는 8월 27일 올림픽홀 소공연장 뮤즈라이브에서 올해 그린플러그드 ‘신인 그린프렌즈 공모’에서 팬들의 온라인 공개투표로 선정된 다섯 팀들의 개성 넘치는 공연으로 채워진다.

루프 스테이션(loop station)을 활용한 서정적이고 유려한 연주가 돋보이는 1인 밴드 ‘빅터뷰(Victor View)’, 지치고 상처받은 마음을 어쿠스틱 선율로 잔잔하게 위로해주는 ‘송오브루나(Song of Luna)’, 최근 팀을 재편하고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감성밴드 ‘라온제나’, 복고풍의 연주와 파워풀한 사운드까지 두루 소화해내는 ‘팝레코드하우스(Pop Record House)’, 꽉찬 사운드로 화려하고 격정적인 연주를 선보이는 ‘입술을 깨물다’ 등 신인 그린프렌즈 다섯 팀은 저마다의 독특한 색깔과 무한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

여기에, 최근 주목 받으며 급성장 중인 ‘더핀(The FINNN)'과 수많은 공연을 통해 다져진 내공으로 가슴 따뜻한 연주를 펼치는 ’좋아서 하는 밴드‘가 게스트로 출연하여 지원사격을 펼친다.

또한 최근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고보이스(Go Go Boys)‘의 보컬 VJ 바우가 진행을 맡아, 더욱 즐거운 공연을 만드는 데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

이어 9월 24일 같은 장소에서 펼쳐질 시리즈의 두 번째인 ‘Beat in Wonderland'는 ’수파헤드‘의 주도로 언더그라운드 힙합과 일렉트로닉 음악의 진수를 선보인다. 또한 별도의 세팅시간을 두지 않았다. 끊임없이 이어질 파워풀하고 흥겨운 비트에 몸과 마음을 맡겨보자.

이번 공연에서는, 힙합 프로듀서이자 비트 메이커인 '타프카 부다(Tafka Buddah)', 한국 남성과 결혼한 스웨덴 출신 보컬리스트 '이다(IDA)', 4인조 남성 힙합그룹 '로보토미(Lobotomy)', 트렌디하고 세련된 사운드를 들려주는 힙합듀오 '스웨거(Swagger)', 어반 알앤비(Urban R&B) 듀오 '올댓(All That)', 신나는 힙합뮤직을 들려줄 '우피(Woopy)', ‘9C'와 함께 시각 실험그룹 ’비주얼로직(Visualozik)‘의 미디어아트가 어우러진 오감만족의 색다른 공연을 경험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이들 중 선정된 팀들은 향후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의 힙합/일렉트로닉 스테이지에 서게 된다.

공연 전후에는 참여 아티스트의 사인회와 함께 현장에서 음반도 판매할 예정이다.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의 추억과 감동을 되새길 수 있는 'GPS 2011‘ 미공개 공연영상도 감상할 수 있다.

‘콘진원’ 대중예술지원팀 이현주 팀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 고군분투 하고 있는 인디 뮤지션에 대한 지원과, 대형기획사 아이돌 중심으로 흘러가고 있는 국내 대중음악 시장의 다양성 제고를 목표로 이번 공연을 후원하게 되었다.”라고 의의를 설명한다.

그린플러그드 김승한 대표는, “관객들에게 이 공연은, 1년에 한 번 열리는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 스테이지에 서게 될 아티스트들을 다른 사람들보다 먼저, 더욱 가까이에서 만나보고 친숙해질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나만의 밴드인 이들의 성장과정을 지켜보는 것은 굉장히 특별한 기쁨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참여 관객들에게 그린플러그드 뱃지를 증정하는 ’안 입는 옷 기부 캠페인‘도 함께 진행되니, 깨알같은 즐거움과 함께 그린플러그드의 ’착한생각과 작은실천‘에도 동참할 수 있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다. 그린플러그드 스테이지 오브 투모로우‘ 참여 아티스트들의 인터뷰와 자세한 공연정보는 그린플러그드 홈페이지(www.greenplugged.com)에서 확인가능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입력 2011-07-31 00:43:47 수정 2011-07-31 00:4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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