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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트롬’ 스마트 드럼세탁기 출시

입력 2011-08-01 13:35:00 수정 2011-08-01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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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가 소비자에게 새로운 세탁 경험을 제공하는 건조겸용(세탁용량 13kg, 건조용량 8kg) ‘스마트 세탁기’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

LG전자 스마트 세탁기는 집 밖에서도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를 작동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소비자는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

‘트롬 6모션 2.0’ 스마트 세탁기는 스마트 원격제어, 스마트 절전, 코스 다운로드, 스마트 진단, 스마트 매니저 등 최첨단 스마트 기능을 적용했다.

‘스마트 원격제어’는 외출 중이라도 무선인터넷을 통해 ‘LG 스마트 세탁기’ 어플리케이션이 설치된 스마트폰(안드로이드 버전)으로 세탁상태 확인, 전원 끄기, 예약 시간 변경, 구김 방지 등 집 안의 세탁기를 내 마음대로 제어 및 모니터링 할 수 있다.

‘스마트 절전’은 전기요금 정보를 실시간으로 받아 전기 요금이 저렴한 시간대를 추천해 세탁을 하는 기능으로, 향후 지능형 전력망(스마트 그리드, Smart Grid)이 구축되고 계절/시간별 변동요금제가 실시되면 절전 시간대에 운전이 가능해 전기 요금을 절약할 수 있다.

‘코스 다운로드’는 고객 생활 패턴에 적합한 코스를 제공해 새로운 세탁기를 구매하지 않아도 스마트폰을 통해 항상 업그레이드된 세탁코스를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기능이다.

‘스마트 진단’은 세탁기 이상작동 시 스마트폰을 이용해 제품에 내장된 작동음을 분석해 원인을 파악하는 기능으로 서비스 기사 방문 없이 간편하게 고장여부 등을 진단할 수 있다.

‘스마트 매니저’는 의류에 부착돼 있는 세탁라벨 확인 방법, 얼룩제거 방법, 세탁기 동결방지법과 같은 생활상식 정보를 어플리케이션으로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드럼세탁기는 정밀한 DD(Direct Drive, 다이렉트 드라이브) 모터 제어기술을 바탕으로, 손빨래와 같은 6가지 세탁동작을 더욱 정교하게 구현했다.

LG전자 HA사업본부 세탁기사업부장 조성진 부사장은 “스마트 세탁기는 고객에게 생활의 편리함과 시간 및 비용을 절약할 수 있도록 했다”며, “세계 최고 기술력으로 스마트 기능을 확대/발전시켜 스마트 가전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제품은 오가닉 우드(Organic Wood) 색상이며, 가격은 174만원(모뎀비용 10만원 별도)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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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1 13:35:00 수정 2011-08-01 13: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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