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전통 한옥체험은 ‘청송 송소고택’에서

입력 2011-08-01 15:16:11 수정 2011-08-01 15:17:12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옛날 흙 냄새와 환한 달빛이 그립다면 이번 휴가철엔 ‘청송 송소고택’에서 옛 한옥의 정취에 흠뻑 빠져보자.

경상북도 청송군에 있는 송소고택은 조선 영조때 만석의 부를 누린 심처대(沈處大)의 7세손 송소 심호택(沈琥澤)이 이거하면서 지은 99칸의 대규모 저택으로 1880년경에 건립되었다.

대문은 솟을 대문에 홍살을 설치하였으며 큰 사랑채는 정면5칸 측면2칸의 팔작지붕으로 크고 화려한 건물로 주인이 거처하던 곳이며 우측에 작은 사랑이 있다.

안채는 안주인이 거처하던 곳을 ‘ㅁ’자형을 이루고 있으며 대청마루에는 세 살문위에 빗살무늬의 교창을 달았고 건물마다 독립된 마당이 있으며 공간이 구분되어 있는 등 조선후기 상류층 주택의 특징을 잘 간직하고 있다.

국가 중요 민속자료 250호로 지정돼 있으며, 숙박이 가능하여 인기가 높다. 숙박비용은 별채방 20만원, 안사랑방, 중간방, 큰사랑채(큰방), 작은사랑방 10만원, 찬모방, 큰사랑채(누마루방), 책방 7만원, 해랑채방 5만원이다. 각 방의 이용요금은 2인 기준이며 1인 추가 시 성인 1만원, 중고생 1만원이 추가되고 초등학생과 미취학 아동은 무료이다.

주변에 도산서원, 하회마을, 봉정사 등의 볼거리가 많은 유명관광지도 있다.

예약문의는 054-874-6556/016-252-3728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현지 인턴기자(khj@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티아라 은정을 휴양지 패션퀸으로 등극 시킨 아이템은?!
· 부모 성교육 ’엄마와 함께 性을 배우다‘
· '유이-이다희', 꿀벅지 맞대결 승자는?

· 여름철 세균 번식의 온상 ‘주방’ 청소 비법
· 예비엄마들이 알아야 할 임산부 교실
· 작품마다 상위권! 흥행보증 종결자 '유준상'

입력 2011-08-01 15:16:11 수정 2011-08-01 15:17:12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