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뉴스

Total News

[동시]곤충만세

입력 2011-08-01 15:49:31 수정 2011-08-01 15:50:16
  • 프린트
  • 글자 확대
  • 글자 축소

똥이 단 소똥구리도/낫 두 개 든 사마귀도/심심할 적 없는 파리도/있을 건 다 있는 하루살이도/도르르르 바퀴벌레도/좀,좀,좀, 좀벌레도//없는 데가 없다/안 가는 데가 없다/곤충 만세!
이상교 시인의 맑고 싱그러운 동심으로 쓰여 진 ‘곤충만세’(미세기 펴냄)는 곤충들에게 시선을 돌린 동시집이다.

어떤 곤충은 모양이 특이하고, 어떤 곤충은 색깔이 아름답고, 또 어떤 곤충은 소리가 아름답거나 생활 방식이 재미있다.

이런 다양한 곤충들의 공통점은 산에도, 들에도, 아파트 화단에도, 학교 운동장에도 언제 어디서나 우리 곁에 있다는 점이다.

안 가는 데가 없고, 없는 데가 없고, 늘 심심할 적 없이 재미있게 살고 있는 곤충의 모습을 아이 같은 시인의 눈을 통해 표현해냈다.

시를 읽는 재미와 함께 우리 곤충들의 특징을 살펴 볼 수 있다.

폴짝폴짝 날쌘 메뚜기, 몸에서 구린 냄새를 풍기는 노린재, 소똥을 열심히 굴리는 쇠똥구리 등 각각의 특징이 잘 드러나는 시와 그림은 아이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들이 주변의 자연과 곤충들에 관심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손은경 기자(sek@kmomnews.com)

[키즈맘뉴스 BEST]

· 티아라 은정을 휴양지 패션퀸으로 등극 시킨 아이템은?!
· 부모 성교육 ’엄마와 함께 性을 배우다‘
· '유이-이다희', 꿀벅지 맞대결 승자는?

· 여름철 세균 번식의 온상 ‘주방’ 청소 비법
· 예비엄마들이 알아야 할 임산부 교실
· 작품마다 상위권! 흥행보증 종결자 '유준상'

입력 2011-08-01 15:49:31 수정 2011-08-01 15:50:16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URL
© 키즈맘,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