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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작품 착한가격에 즐기는 뮤지컬 ‘피맛골 연가’

입력 2011-08-02 14:53:46 수정 2011-08-02 14:5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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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 뮤지컬 '피맛골 연가‘가 오는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피맛골 연가'는 문화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 속에 널리 알릴 수 있는 컨텐츠의 양산을 위해 서울시와 세종문화회관이 만든 첫 번째 서울대표 창작 뮤지컬이다. 지난 2010년에 이어 다시 선 보인다.

배삼식 작가와 장소영 작곡가를 선발하여 2008년부터 대본과 음악을 ‘맞춤제작’하면서 외부 자문위원의 의견과 크리에이티브 팀 간의 회의를 통하여 작품을 다듬었다.

‘피맛골’을 배경으로 서자 출신의 김생과 사대부 여인 홍랑의 애틋하고 감동적인 사랑이야기를 탄탄한 구성과 전곡에 흐르는 감동적인 음악으로 엮어내고 있다.

뮤지컬 제작의 드림팀으로 구성된 '피맛골 연가'의 제작팀은 짜임새 있는 스토리를 기초로 스펙터클한 무대와 화려한 의상, 풍부한 사운드를 전달한다.

2011년 현대에서 조선시대로, 그리고 경성으로 시대를 넘나드는 환상적인 공간을 무대에 펼치기 위해 턴테이블을 이용한 빠른 전환을 보여준다.

의상은 기존 한복의 색감과 형태를 기본으로 현대복의 모던함을 더해 한복의 새로운 미를 표현한다. 조선시대 유가행렬에 등장하는 의상을 비롯하여 매 장면마다 각 시대에 맞는 독창적인 의상을 재현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오케스트라 연주로 웅장하게 표현될 음악은 해금, 피리, 태평소, 가야금 등 국악이 가미된 퓨전 오케스트라로 국제적인 감각과 독창적인 우리의 정서를 살린다.

'피맛골 연가'의 타이틀 롤에는 양희경, 박은태, 조정은이 초연이 이어 캐스팅 됐다. 연극, 드라마, 영화 등 여러 장르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한다는 찬사를 받고 있는 ‘행매’역의 양희경, 뮤지컬 '모차르트'에서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와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이며 입소문만으로 3,000석 공연 객석을 가득 채운 ‘김생’역의 박은태가 캐스팅 됐다.

이어 뮤지컬 '미녀와 야수', '로미오와 줄리엣', '지킬 앤 하이드' 등을 통해 연기력과 가창력을 인정받은 ‘홍랑’역의 조정은, 무대 위의 카리스마 ‘홍생’역의 임현수 등 50명의 실력 있는 뮤지컬 배우들이 다양한 매력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박성환과 선영 두 신예 뮤지컬 스타가 각각 김생과 홍랑역에 더블캐스팅 됐다. 가수로 처음 데뷔한 박성환은 뮤지컬 그리스로 뮤지컬에 첫 발을 내디디며 이후 '로미오와 줄리엣', '노트르담 드 파리'등에 출연했으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피맛골 연가'에 당당히 ‘김생’역으로 캐스팅 됐다.

또 다른 ‘홍랑’역의 주인공은 선영으로 오디션 당시 아름답고 힘있는 목소리로 눈길을 끌었다. 선 영 역시 뮤지컬 '빨래'등 꾸준한 작품활동으로 기본기 탄탄한 실력파 배우이다.

뮤지컬 ‘피맛골 연가’의 R석(최고등급)은 5만원으로 50% 이상 저렴한 가격으로 대형 뮤지컬을 관람할 수 있다. 8월 23일의 공연에 한해서는 프리뷰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여 40%의 파격적 할인율로 3만원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대극장 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문화공연을 즐기고 싶지만 가격이 부담되었다면, 이번 ‘피맛골연가’를 통해 착한가격에 탄탄한 스토리를 감상해보자.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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