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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체험 ‘창작 공작소’

입력 2011-08-03 09:07:57 수정 2011-08-03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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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의 창의적인 사고를 키워주고, 아티스트들의 작업장에 직접 들어가 작품의 작업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작가와 함께하는 디자인 체험전 ‘창작 공작소’ 展이 28일까지 북촌미술관에서 열린다.

‘창작공작소’는 새로운 아이디어와 재료가 예술의 장르가 되어가고 있는 현재 무한한 상상력을 가진 어린이들의 창작 잠재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했다. 작가와 함께 작품이 창작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여 그 창작에너지를 공유하고 경험할 수 있는 체험공간 전시장이자 작업장이다.

또한 방학을 맞이하여 부모와 자녀가 함께 느끼고 즐기는 1차원적인 감각체험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직접 선택하고 만들어 보는 한층 수준 높은 체험공간이다.

제 1 공작소 : Accelerate Design with Fun-STONE

관람자들이 직접 디자인에 참여하고, 서로의 작품을 보면서 예술에 대한 영감을 교류하고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K.ART라는 새로운 예술장르를 만들어낸 STONE의 작업공간에서는
다양한 화구를 통한 스스로 자동차 디자인을 해보는 체험과 모션 아트 디자이너를 이용한 미디어 아트작업을 통한 신기하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다.

제 2 공작소 : 도예가와 함께하는 흙놀이_공방사우

공방사우의 작업실에서는 사진자료 및 설명을 통하여 관람객이 물레체험, 토우(흙인형)만들기, 흙밟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다.


제 3 공작소 : Book by Sonya_북아티스트 Sonya

Sonya의 작업실에서는 북아트의 실험적인 형태들에 그래픽 디자인 이미지를 더하여 만들어지는 작품들을 선보인다. 요즘과 같이 손 글씨를 쓰거나, 손 그림을 그리는 것이 어색해져 버린 시대에 참관객들이 직접 참여하여 무엇인가를 적고 그리는 과정을 통해 또 하나의 완성을 이루는 과정을 다루는 체험 할 수 있다.

제 4 공작소 : 붓이랑 먹이랑_캘리그라피 디자이너 최루시아

제 4공작소는 여름날에 필요한 부채 위에 색한지와 풀을 이용하여 꾸민 후 자신의 꿈을 생각해 보고 붓을 이용하여 연습한 후 부채 위에 표현에 본다. 이 체험을 통해 붓을 들고 글을 쓰는 즐거움과 자신만의 글자체를 창작을 해보길 바란다.

제 5 공작소 : 꿈꾸는 카메라(북촌에서 태어나)_사진작가 이민수

이번 공작소에서는 사진의 촬영에서 결과물을 만들기까지의 전 과정을 사진가가 되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촬영→ 초이스→ 프린트→ 액자의 단계로 준비되어 사진작가의 도움을 받아 자신만의 사진작품을 만들어볼 기회가 제공된다.


제 6 공작소 : 도자기 속 그림이야기_도자공예가 최미진, 최주희

최미진, 최주희는 일상생활에서 보고 느끼는 이야기들을 도자기 위해 그림으로 표현하는 작가이다. “도자기 속 그림이야기” 공방에는 작가의 이야기 혹은 주변의 이야기들이 소소하게 담겨있는 생활자기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제 7 공작소 : 장형순전개도공장_종이모형작가 장형순

‘장형순전개도공장’에는 전시와 교육, 디자인서비스를 같은 비중으로 넘나들며 작업해 오고 있는 그의 작업 중 일반인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간단한 전개도 종이모형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제 8공작소 : ‘노래하는 기쁜 하루살이’ - handicraft artist 민경숙

수공예 작가 민경숙은 양모와 소소한 자연물을 이용한 니틀펠트작업을 통해 작은 것에서 깃드는 행복한 감정을, ‘넘치는 기쁨’을 조형언어로 표현해 내고 있다.


제 9공작소 : 네 마음을 보여줘! - 책 공예가 책짓기

책짓기는 다양한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책 공예가들의 모임이다.

창작공작소를 찾는 수 많은 관람객들이 한 획 한 줄 표현하는 글들을, 그림들을, 마음들을 엮고 또 엮어서 ‘네 마음을 보여줘!’라는 제목으로 커다란 책을 만드는 공동 작업을 계획 중이다.

제 10 공작소 : Atelier de Pua(뿌아의 작업실)_캐릭터디자이너 이경수

캐릭터디자이너 이경수는 뿌아(pua)라는 캐릭터를 이용해 여러 캐릭터 소품 제작과 일러스트작업을 하고 있다. 뿌아의 작업실에서는 회화작품과 여러 스케치, 여러 작업 소품, 재료들을 자연스럽게 배치해 작가의 작업실을 관람자들에게 보여주는 자연스러운 전시를 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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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3 09:07:57 수정 2011-08-03 09: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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