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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방학 해외 현직교사와 함께하는 신나는 영어공부

입력 2011-08-03 13:06:03 수정 2011-08-03 13: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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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학기술부(장관 이주호, 이하 교과부)는 지난 7월 25일부터 여름방학 동안 농산어촌 지역에 해외 현직교사를 직접 초청하여 초·중등학생을 대상으로 영어 캠프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 해외 현직교사 초청 영어교육 프로그램은 농산어촌 및 도시저소득층 초,학생들에게 폭넓은 해외 문화 체험 및 실용영어능력 향상 기회를 제공하고, 국내 영어교사, 교·사대 예비교사 등을 참여시켜 다양한 영어교수학습법 개발 및 전문성 신장을 목적으로 교과부에서 올 해 시범운영 중인 사업이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캐나다 현직교사 64명이 선발·초청되어, 국내교사 143명, 초·중학생 915명 등 1200여명이 참가하고 있으며, 그 중 저소득층 학생, 다문화 가정 학생 등 사회적 배려대상자를 우선적으로 참가시켜 영어 교육 격차 해소에 기여할 계획이다.

기존 영어캠프와 구분되는 특징적인 내용으로는, 한국 교육 등에 관심이 많고 봉사정신이 투철한 해외 현직교사들이 지원·선발되어 국내 교사와 사전 연수를 통한 교재 공동 개발 및 해외 현직교사들이 한국에서 영어수업 상황 및 상호간 문화 차이 등을 미리 알 수 있도록 하여 내실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만전을 기하였다.

또한, 국내 교사와 협동 수업 및 수업 전·후 토론을 통하여 한국 교육 현장에 맞는 다양한 수업 방법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해외 문화 체험 활동을 통해 영어에 대한 관심 및 자신감을 향상시키며, 국내 교사는 다양한 영어교수학습방법 습득 및 영어 의사소통능력을 향상시킬 것이라 기대된다.

또한 해외 현직교사는 한국 문화 및 교육에 대한 이해 증진과 우호적 인식 제고를 통한 상호 협력 및 지속적인 교류의 기반이 조성될 것이라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해외 현직교사, Monica Rohel(37·여)는 “입국 전부터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가 컸다” 며 “캠프 기간 동안 최선을 다해 함께 배우고 익히며, 한국의 문화,음식,역사 등에 대해 많이 배워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교과부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성과 분석을 통한 개선 방안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연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경닷컴 키즈맘 뉴스 이상화 기자 (lshstory@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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