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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해설을 들으며, 클래식 매니아가 되기

입력 2011-08-05 14:13:06 수정 2011-08-05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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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가요와 빠른 것을 추구하는 요즘 청소년들에게 클래식이란 지루하고 따분한 음악중의 하나로 여겨지는 경우가 많다. 이런 청소년들에게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클래식을 좀 더 쉽게 배우고 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훈엔터테인먼트는 오는 8월 9일 세종체임버홀, 8월 15일 금호아트홀, 8월 16과 17일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이럴때 이런음악_2011 해설이 있는 청소년을 위한 음악회'를 연다.
이번 행사는 '클래식은 무조건 따분하다'라는 편견을 가지고 있는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방학을 이용해 클래식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공연이다.

쉬운 해설과 재미있는 연주법을 첨가해 클래식을 알기 쉽고 ‘기분에 따라 들을 수 있는 클래식’이라는 주제로 클래식음악의 새로운 견해를 가질 수 있도록 한다.

공연은 기존에 클래식 곡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전달하기 위해 YTN 아나운서가 곡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재미있는 설명을 하고, 기분에 따라 들을 수 있는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주제로 연주되는 공연이다.

2 대의 피아노와 함께하는 오케스트라곡, 성악앙상블, 플룻앙상블, 퀸텟, 하프등 다양한 악기로 연주되는 영화음악과 광고음악,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곡이 함께 연주하는 많은 요소들을 첨가했다.

또한 클래식을 들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머리가 좋아지는 클래식곡등 귀에 익숙한 곡들을 위주로 선정해서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공연에서의 연주곡은 영화나 광고에 많이 삽입된 유명한 곡들로 요한스트라우스 ‘비엔나 숲 속의 이야기’ 모차르트 교향곡 40번, 엘가 위풍당당 행진곡, 차이코프스키 ‘호두까기 인형 모음곡’ 푸치니 오페라 ‘라 보엠’중 ‘뮤제타의 왈츠” 헨델의 오페라 ’리날도‘중 '날 울게 하소서' 뮤지컬 곡 ‘Over the rainbow’ ‘A love until the end of time’ 외 다양한 장르의 곡들과, KBS 남자의 자격에서 합창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넬라 판타지아’ 등 많은 곡들이 준비되어 있다.

해설이 있는 클래식 공연을 통해 우리아이와 함께 기분에 따라, 상황에 따라 즐길 수 있는 클래식 음악의 매니아가 되어보는 것은 어떨까?

(문의 02-332-5545)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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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5 14:13:06 수정 2011-08-05 14: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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