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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5%, '공부에 가장 큰 걸림돌은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 | Kizmom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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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35%, '공부에 가장 큰 걸림돌은 무분별한 인터넷 사용'

입력 2011-08-06 00:02:43 수정 2011-08-06 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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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그룹 비상에듀가 지난 5월 16일부터 31일까지 고1~N수생 총 3,704명을 대상으로 ‘학습패턴 및 선호도’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5%(1,299명)가 공부에 몰입하기 위해 가장 먼저 포기해야 할 것으로 ‘인터넷(게임, 채팅 등)’을 꼽았다고 밝혔다.

졸음(31.8%, 1,178명)이 두 번째로 많았다.

휴대폰과 이성친구는 각각 7.2%(266명), 6.8%(251명)에 그쳐 아직까지 스마트폰 이용률이 적은 수험생에게는 인터넷의 유혹이 훨씬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

▲ 평균 수면시간 여학생이 남학생보다 더 적어

남학생 응답자의 31%(474명)는 하루 평균 6~7시간 잔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5~6시간, 7~8시간이 각각 29%(445명), 17%(254명)를 차지했다.

반면 여학생은 응답자의 35%(775명)가 평균 5~6시간 잔다고 답해 남학생보다 수면시간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6~7시간(32%, 697명), 7~8시간(16%)이 뒤를 이었다.

학년별로 보면 고3 수험생의 평균 수면시간이 5~6시간(41%, 841명)으로 가장 적었다.

고1 응답자의 37%(136명), 고2 40%(148명), N수생의 34%(290명)는 평균 6~7시간 잔다고 답했다.

부족한 수면시간을 반증하듯 공부하다가 잠시 쉴 때 하는 일을 묻는 질문에 전체 응답자의24.4%(902명)가 수면이라고 답했다.

수면 다음으로는 인터넷(22%, 816명), 음악감상(17%, 623명), TV시청(13%, 476명) 등을 즐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부하다가 출출할 때 즐겨 찾는 먹을거리로는 피자라고 답한 응답자(26.4%, 977명)가 가장 많았다.

이어 떡볶이(15.2%, 563명), 밥(13%, 480명), 라면(10%, 361명) 등이 수험생들의 입맛을 당기는 먹을거리로 뽑혔다.

한편 한번 공부하려고 마음먹고 의자에 앉으면 1~2시간(44.7%, 1657명) 정도는 버티는 것으로 조사됐다.

3시간 이상 버틴다고 응답한 학생도 18.6%(688명)에 달했다.

고작 30분 앉아 있다고 답한 응답자는 5%(186%)에 그쳤다.

▲ 우리 학교 교생선생님? 남학생 ‘소녀시대’ 여학생 ‘원빈’

교생선생님으로 와줬으면 하는 연예인으로 남학생은 소녀시대(14%, 213명), 여학생은 원빈(7%, 150명)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어 남학생은 아이유(12%, 179명), 김태희(6.8%, 103명)를, 여학생은 강동원(5.6%, 125명), 박유천(5.6%, 124명)을 꼽았다.

특히 박유천은 얼마 전 광고에서 교생선생님으로 등장하면서 여학생들의 높은 지지를 얻은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남학생의 7%(107명), 여학생의 5%(111명)는 오히려 너무 멋진 선생님은 공부에 방해가 될 것 같아서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남학생의 18%(270명)는 공부하다 지칠 때 ‘아이유’가 위로해주면 힘이 날 것 같다고 응답했다.

다음으로 소녀시대(11%, 169명), 김태희(4%, 62명), 이민정(3.6%, 55명)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여학생의 7%(146명)는 위로받고 싶은 연예인으로 ‘빅뱅’을 꼽았으며, 강동원(6%, 130명), 원빈(5%, 120명), 송중기(4%, 91명)가 뒤를 이었다.

독서실에 같이 다니면 성적이 오를 것 같은 ‘아이돌’을 묻는 질문에도 남학생은 아이유(20%, 295명), 소녀시대(15%, 230명)을 꼽아 ‘모범생’ 스타일 보다는 외모나 인기도에 더 치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다수의 여학생(14%, 298명)은 아이돌과 같이 공부하면 집중이 안 될 것 같아 선호하지 않는다고 답했다.

같이 공부하고 싶은 아이돌이 있다고 응답한 경우에도 학창시절 모범생으로 알려진 이승기, 온유, 최강창민 등을 선택해 남학생에 비해 현실성을 고려한 응답자가 더 많았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입력 2011-08-06 00:02:43 수정 2011-08-06 00:0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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