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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타입별 적합한 각질제거 아이템은?

입력 2011-08-08 09:30:24 수정 2011-08-08 09:3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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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질 제거는 자외선 차단 만큼이나 4계절 내내 중요한 피부관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특히, 요즘처럼 덥고 습한 여름에는 땀과 피지가 과다 분비돼 각질이 더 쉽게 쌓이기 마련이다.

각질을 제 때 제거해 주지 않으면 피부결이 거칠어지고, 노폐물이 모공을 막아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일주일에 2~3회 정도 꼭 각질 제거를 해 주는 것이 피부 건강도 도움을 줄 수 있다.

각질 제거를 할 때에도 피부 타입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물론 각질 제거 주기를 달리 하는 것이 좋다.

피지 분비가 유난히 많은 지성피부, 심하게 건조한 피부, 유난히 예민한 피부 등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품을 사용했을 때 각질 제거는 더욱 효과적이며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다.

▲ 쉽게 푸석해지는 건성피부라면 ‘주 1회 로션··솝 타입’

건성 피부는 다른 피부보다 각질이 쉽게 일어나기 때문에 자주 스크럽을 하게 된다.
하지만 건성 피부가 느끼는 잦은 각질은 미처 탈락하지 못한 각질이 아니라 수분 부족으로 인해 메마른 정상적인 각질들이 일어난 경우가 많다.

이 때 일어난 각질을 무리하게 제거하면 순간적으로는 피부결이 정돈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지만 필요한 각질이 탈락됐기 때문에 피부가 더 건조해지게 된다.

건성 피부는 주 1회 정도 로션이나 솝 타입의 부드러운 각질 제거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이 때 얼굴 전체 보다는 T존을 중심으로 마사지하거나 AHA 등 미세 각질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도움이 된다.
각질 제거 후에는 반드시 수분 함량이 높은 스킨케어를 사용해 보습에 신경 써야 한다.


빅토리아 ‘스웨덴 에그팩’은 스웨덴 전통 미용법인 달걀 흰자팩을 기초로 만들어진 제품으로, 달걀흰자에 함유돼 있는 단백질 성분이 피지는 물론 각질 관리와 모공 수축 효과를 선사해 준다.

특히, 각질 제거는 물론 피지 및 보습력에 있어서도 임상실험 기관의 테스트를 통과해 그 효능이 입증됐다.

아침에는 비누로, 저녁에는 팩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며, 스웨덴 왕실 공식 공급사의 명예를 유지하고 있다.

DHC ‘파워 AHA’는 천연 과일산 성분이 함유돼 두껍게 쌓인 불필요한 각질을 정리하여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각질의 대사 기능을 순조롭게 도와주어 피부가 가지고 있는 본래의 보습력을 높여 건강하고 맑은 피부로 만들어 준다.

▲ 민감성 피부라면 ‘주 1회 워시 오프 팩 타입’

외부 자극에 대한 저항력이 약하고 화학적 반응에 민감한 피부는 자극을 최소화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흔히 사용하는 스크럽 알갱이가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자극 때문에 피부가 쉽게 붉어지고 달아올라 가려움증과 건조함을 부를 수 있고, 여드름성 피부의 경우 롤링시 생기는 마찰 때문에 트러블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주 1회 정도 각질 제거를 하되 눈에 띄는 각질이 신경 쓰일 때 정도만 각질 제거를 하는 등 최대한 각질 제거 횟수를 줄이는 것이 좋다.

각질 제거 제품은 바른 후 물로 씻어 내는 워시 오프 팩 타입이 효과적이다.
여기에 진정 효과와 보습력을 갖춘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싸이닉 ‘모로코 가슬-포어 다운 마스크’는 모공 속 노폐물과 각질 제거 효과가 우수한 모로코 가슬 파우더가15% 함유돼 사용 직후 피부를 매끄럽게 해주며 칙칙한 피부톤을 한결 투명하게 가꾸어 준다.

미네랄이 풍부한 천연 모로코 가슬 파우더가 피지 흡착은 물론 보송보송한 피부결로 유지시켜 준다.

쏘내추럴 ‘애플 럽 젠틀리 페이셜 필 스크럽’은 사과수와 살구씨 파우더를 함유한 워시오프 마스크 제품이다.

이 제품에는 사과수가 15% 함유돼 피부결을 맑고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살구씨 스크럽을 함유하여 외부환경에 의해 생긴 묵은 각질을 부드럽게 제거해준다. 또한 영양 공급과 피부보호에 도움을 준다.

▲ 쉽게 기름 지는 지성피부라면 ‘주 2~3회 알갱이 스크럽 타입’

지성 피부는 다른 피부에 비해 각질 제거에 대한 제약이 적은 편이다.
하지만 자극이 강할 경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오히려 각질이 심하게 일어나게 되니 무리하게 자극을 주지 말아야 한다는 점은 다른 피부와 마찬가지로 동일하게 적용되니 주의해야 한다.

각질 제거 전 스팀타월 단계에서 T존 부위의 모공을 충분히 열어주는 것이 각질 제거 효과를 높여준다.

지성 피부는 피지 분비가 왕성해 모공이 쉽게 막히기 때문에 모공 깊숙이 침투해 딥 클렌징 효과가 있는 BHA 성분의 클렌징 제품이나 알갱이가 들어있는 스크럽제를 사용하는 것이 효과적.

각질 제거 횟수는 일주일에 2~3번이 적당하다.
리리코스 ‘마린 브라이트닝 필링 젤’은 미세한 스크럽 알갱이가 굵은 각질을 정돈하고 버드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천연 BHA가 피부손상이나 자극 없이 미세한 각질까지 효과적으로 제거해 거칠어진 피부를 매끄럽고 촉촉하게 가꿔주는 각질 제거 젤이다.

천연 미백효능성분을 함유해 팩처럼 피부에 올려두면 브라이트닝 효과까지 얻을 수 있다.
홀리카홀리카 ‘스무디 필링 크림’은 골드키위와 살구씨 스크럽이 피부 각질제거는 물론 피부톤을 맑게 가꿔주는 필링 크림이다.

키위의 비타민C 성분이 피부톤을 맑게 가꿔주고 천연 단백질 분해 효소로 알려져 있는 액티니딘(Actinidin) 성분이 함유돼 있어 묵은 각질까지 말끔하게 해결해준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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