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피리얼 팰리스 호텔 델리 ‘아마도르’는 카페형 델리로 새 단장하며 브런치 세트를 새롭게 판매한다.
브런치 세트는 샌드위치와 스크램블 에그, 소시지, 베이컨 등으로 구성된 총 4종을 선보이며 주말 오전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1만7000원(1인 기준)에 판매한다.
카페형 델리로 새 단장한 델리 ‘아마도르’는 햇살이 들어오는 통 유리창 앞에 테이블 7개와 좌석 28석을 설치하여 브런치를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문의: 02-3440-8000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윤지희 기자(yj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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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8 16:40:20
수정 20110808164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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