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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뤽 베송 VS 윤제균’, 초특급 프로젝트로 한 판 붙다!

입력 2011-08-08 18:08:35 수정 2011-08-08 18: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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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1일 개봉 예정인 영화 ‘콜롬비아나’는 ‘레옹’, ‘테이큰’으로 액션 영화의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한 뤽 베송이 제작을 맡아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지난 8월 4일 개봉한 ‘7광구’는 기존의 한국에서 볼 수 없던 장르로 연기력이 탄탄한 배우들이 참여해 화제다.

‘액션 영화의 본좌’라고 할 수 있는 뤽 베송은 수많은 감독과 제작자들의 롤 모델로 꼽힌다. 이 가운데 ‘한국의 뤽 베송’인 윤제균 감독의 ‘7광구’가 개봉하여 두 감독의 뜨거운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 오리지널 액션의 본좌가 돌아온다 ‘뤽 베송’

뤽 베송 감독은 지난 1982년 ‘마지막 전투’로 스크린에 데뷔한 이후 ‘니키타’, ‘그랑블루’, ‘레옹’, ‘제5원소’등을 연속 히트시켰다.

독특한 시각적 스타일에 할리우드의 상업적 요소를 결합하여 대중성과 작품성을 인정 받아 전세계를 대표하는 감독이 되었다.

그리고 전세계적으로 흥행에 성공을 한 ‘택시’ ‘트랜스포터’ ‘테이큰’ 등 액션의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한 작품들을 통해 최고의 제작자로 자리매김했다.

전세계 감독과 제작자들의 롤 모델로 꼽히는 그의 야심작 ‘콜롬비아나’는 ‘레옹’의 ‘마틸다’를 주인공으로 한 영화를 만들고 싶었던 그의 오랜 꿈이 현실화된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다.

이는 눈 앞에서 부모를 잃고 킬러로 성장한 여전사 ‘카탈리아’가 부모를 죽인 거대 조직의 음모에 맞서 펼치는 아름다운 복수를 다룬 작품이다. 뤽 베송을 비롯해 ‘테이큰’, ‘트랜스포터’의 최강 액션 제작진들의 참여와 할리우드 최고의 섹시 여전사로 등극한 조 샐다나 주연으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콜롬비아나’는 한계를 초월한 새로운 스타일의 액션을 선보여온 뤽 베송의 작품답게 다양한 스타일의 액션 향연이 펼쳐진다.

- 꿈꿔오던 한국 최초 3D 프로젝트를 실현한 ‘윤제균 감독’

윤제균 감독은 한 인터뷰에서 “전 세계의 영화 시장을 상대하는 뤽 베송처럼 되고 싶다. (한마디로) ‘한국의 뤽 베송’이 되고 싶은 거다.”라고 밝힌 바 있다.

또한 윤제균 감독은 제작자로 참여한 또 다른 작품 ‘퀵’에 대해서도 “뤽 베송의 ‘택시’보다 잘 하고 싶었다”라고 얘기하기도 했다.

이런 윤제균 감독이 제작자로 출사표를 던진 ‘7광구’는 한반도 남단 7광구의 망망대해에 떠 있는 석유 시추선 ‘이클립스 호’에서 벌어지는 심해 괴생명체와 대원들간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특히나 한국 최초의 3D 블록버스터를 꿈꾸던 그의 야심작이다. 한국을 대표하는 여배우 하지원, 영화계를 지키는 연기파 배우 안성기, 또 다른 변신을 예고한 오지호 등 한국의 명배우들이 참여했다.

그의 꿈의 프로젝트인 ‘7광구’가 지난 8월 4일 개봉한 가운데 마치 운명처럼, 그가 평소 롤 모델로 꼽아 온 뤽 베송의 17년간 꿈꿔온 초특급 프로젝트 ‘콜롬비아나’가 9월 1일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어 둘의 맞대결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액션 본좌의 귀환’, ‘한국의 3D블록버스터 실현’ 이라는 것만으로도 두 감독의 흥미진진한 맞대결에 기대가 모아진다. 장르를 넘어선 뜨거운 대결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김성희 기자(ksh@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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