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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모리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 칙칙한 피부를 환하게

입력 2011-08-09 10:44:39 수정 20110809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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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잡티와 다크닝, 기미 등의 피부고민을 해결해 줄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를 출시한다.

제품은 칙칙한 피부톤의 주원인인 멜라닌을 생성 단계부터 관리해 눈가와 광대뼈 주의에 보기 싫게 자리 잡은 기미 잡티 등을 효과적으로 개선 시켜주는 국소부위 전용 화이트닝 트리트먼트다.

주요 성분으로는 멜라닌의 생성 및 성장, 이동 등의 활동을 억제 시켜 단계별로 뛰어난 화이트닝 효과를 전달하는 비타민C 유도체가 함유됐다.

비타민C 유도체 성분은 화이트닝 효과가 뛰어난 순수 비타민C의 효능·효과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열과 빛 등에 약한 점을 보완시킨 성분으로 피부 흡수력이 우수한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이와 함께 유기산과 비타민이 풍부해 피부가 어두워지는 당화현상을 개선시켜주는 홍차버섯 발효 성분인 곰부차 추출물도 함유돼 있어 보다 근본적으로 빛이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또한 화이트닝 제품 사용시 쉽게 건조함을 느끼는 피부를 위해 화이트 플라워 콤플렉스 성분과 달맞이꽃 오일 성분 등을 함유해 피부 겉과 속을 촉촉하게 채워준다.

특히 수련꽃 추출물 복합체 성분과 벗꽃, 유채꽃, 민들레 등에서 추출한 화이트 콤플렉스 성분은 비타민 A,C,E등 다양한 비타민 함량이 높아 항산화 효과와 보습효과가 뛰어나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실현시켜주는 것이 특징.

가볍고 산뜻한 사용감과 지속적인 보습효과까지 갖춘 ‘플로리아 화이트닝 스팟 이레이저’는 칙칙해진 피부 부위에 소량을 덜어 바른 뒤 가볍게 두드려주면 빠르고 촉촉하게 흡수된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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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9 10:44:39 수정 20110809104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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