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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동아-KAIST, "창의인재 양성 앞장서겠습니다"

입력 2011-08-09 15:35:46 수정 2011-08-09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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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전문기업 두산동아가 미래의 성장동력인 청소년들이 미래형 창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융통합 과학 콘텐츠 연구개발에 나섰다.

두산동아와 KAIST는 9일 오전 대전 KAIST 총장실에서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 날 두산동아 성낙양 대표와 KAIST 서남표 총장이 참석해, 이공계 인재 육성을 위한 지원사업과 새로운 교육 방향인 융통합 교육을 위한 연구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키로 합의했다.

전국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될 이 사업은 특히 농어촌등의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우선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이에 양사는 협력 사업의 첫발로 스팀(STEAM) 교육 콘텐츠 개발에 적극 투자할 계획이다.
청소년과 교사를 대상으로 창의적 교육 및 융합적 사고능력 증진을 위한 ‘창의 융합캠프’를 실시하고, 보유하고 있는 전문 교육인력과 교육 콘텐츠 및 기반시설 등 인적·자원을 투입한다.

또한 첨단 교육장비와 연구원 등을 활용한 미래학교 및 스마트 클래스 시범사업에도 나서며, 새로운 교육방향인 스팀 교육 콘텐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이 날 두산동아는 양해각서(MOU) 체결뿐만 아니라, 창의적인 이공계 교육을 실현하기 위해 KAIST에 발전 기금을 위탁하는 약정식도 가졌다.

두산동아의 발전기금은 KAIST 발전재단에 기탁돼 이공계 창의인재 육성에 활용될 계획이다.
두산동아 성낙양 대표는 “최근 주목 받고 있는 융통합 콘텐츠 개발 및 융합형 창의인재 육성 교육 혜택을 모든 청소년이 골고루 누릴 수 있도록 교육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며, “두산동아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AIST 서남표 총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래 국가 주역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다”며, “KAIST는 향후에도 청소년을 대상으로 창의적인 이공계 조기교육을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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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09 15:35:46 수정 2011-08-09 15: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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