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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공을 지켜주는 에뛰드 ‘원더 포어 2종’

입력 2011-08-10 10:22:13 수정 20110810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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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쏟아졌다가도 금세 무더워지는 변덕스러운 여름 날씨가 피부를 지치게 하고 있다.
뜨거운 햇살에 모공이 열리고 피지가 과다 분비돼 번들거릴 뿐 아니라 먼지와 뒤엉켜 피부에 트러블을 일으키는데, 모공 속 세균 번식이 문제 일 수 있다.

이유 없이 얼굴이 간지러울 때, 갑자기 염증성 트러블이 생길 때, 유독 피지 분비가 심해졌다고 느낄 때, 모공 트러블을 의심해봐야 한다.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에뛰드하우스에서 모공 속 트러블 요인들을 케어해 '모공확장, 탄력저하, 수분부족'등 피부 문제를 예방하고 지켜주는 모공 토탈 솔루션 ‘원더포어 2종’을 출시한다.

원더포어 모공 케어 라인은 모공 속 트러블 요인 케어에 탁월한 Anti Pore-Dex Complex (할미꽃, 서양민들레, 국화, 편백나무로부터 추출)를 함유했다.

또한 모공 속 유해요소를 딥 클렌징해주며, 과도한 피지를 컨트롤해주고, 아기피부 그대로인 약산성 PH.5를 유지시켜 건강한 피부 상태를 만들어준다.

▲ Step1. 세안 시 원더 포어 소다 캡슐

원도 포어 소다 캡슐은 모낭충 제거를 도와주며, 피부를 약산성 상태로 만들어 주는, 신개념 세안 헹굼물용 캡슐이다.

아침 저녁 세안 시, 소다 캡슐 한 알을 마지막 헹굼물에 넣으면 스파클링을 일으키면서 빠르게 녹는다.

이를 세안 물로 사용하는데, 시간적 여유가 있는 저녁 세안시에 팩을 하듯 여러 번 얼굴에 적셔 마사지를 해 주면 효과가 배가 된다.

▲ Step2. 세안 후 원더 포어 프레쉬너

스킨 뿐 아니라 미스트로도 수시로 활용 가능한 ‘원더 포어 프레쉬너’는 피부를 약산성 pH 4.5 ±1 상태로 케어해 pH 밸런스가 깨져 야기될 수 있는 각종 피부 문제들을 예방한다.

화장솜으로 펌핑해서 쓰기 좋은 용기로 돼 있으며, 아침 저녁으로 화장솜에 덜어 얼굴을 닦아내듯 사용하면 된다.

또한 미스트 용기에 담아 수시로 뿌려주면 모공 보호에 더욱 효과적이다.

무더운 여름철, 뿔난 모공을 잠재워 줄 원더 포어 2종은 전국 에뛰드하우스 매장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키즈맘뉴스 조으뜸 기자(ced@kmo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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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1-08-10 10:22:13 수정 2011081010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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